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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ㅇr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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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룻부는여자 2010.02.25 17:34 address edit/delete reply

    너와 그녀들 우정이 멋지구리하당~~
    우리도 언젠간 멋지구리한 파티를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 ㅇr하하하하 2010.02.25 18:56 address edit/delete

      오오~~ 좋아요 우리들의 파티 ^ㅡ^

      완전 재밌을꺼같은데요?

      저런방식의 파티를 오라비들이 좋아할진 잘 모르겠지만요 ㅋㅋ

  2. 마뇨수댕~ 2010.02.26 15:17 address edit/delete reply

    꺄~~~파티해요 파티~~~에블바리 파티.ㅋㅋㅋㅋ

  3. 피안 2010.02.26 23:05 address edit/delete reply

    완전 재밌게 놀았겠는 걸 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3.02 10:47 신고 address edit/delete

      흐흐~~

      근데 문제가 저 풍선을 다 입으로 불었다는거죠 ㅋㅋㅋ

      풍선 100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설양~ 2010.03.01 18:46 address edit/delete reply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는 친구들이 있다는건 엄청난 행운이죠~^^
    이쁜 우정 변치마세요~~^^

    • ㅇr하하하하 2010.03.02 10:48 신고 address edit/delete

      ㄴ ㅔ~~ ^ㅡ^

      뭐 지금도 우정이 그리 깊진않은거같아요ㅋㅋㅋ

      습자지 우정이라고 맨날 그러는데 ㅋㅋㅋㅋ

  5. TACOOn 2010.03.02 09:0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남자들아 비켜라...
    ...
    여자들의 의리가 더 멋지잖아...
    사랑보다 강하잖아...
    ...

  6. jeffian 2010.03.02 10: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맹구.. 가 댁인거죠?

  7. TACOOn 2010.03.02 13:1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확대된 사진을 공개하라~ 공민지는 누구더냐!! 버럭 ㅡ0ㅡ+

    • ㅇr하하하하 2010.03.02 14:07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확대된사진 ㄷㄷㄷ 무서운데요?ㅋㅋㅋ

    • TACOOn 2010.03.02 15:12 신고 address edit/delete

      노란바지가 너야?ㅋ

    • ㅇr하하하하 2010.03.02 15:34 address edit/delete

      노노!! 아닌대???ㅋㅋ

    • 피안™ 2010.03.03 11:57 신고 address edit/delete

      분홍색 이구만 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3.04 10:24 address edit/delete

      오~ 언니 빙고! ㅋㅋ

  8.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3.02 13:5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만 봐도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진다야. ^^
    다음엔 우리도 저렇게 놀아 보자.
    나이들이 있어서 풍선 불다 쓰러질려나? 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3.02 14:0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게요

      호텔 도착하자마자 풍선부터 불기 시작했는데

      밤늦게 끝났어요 ㅋㅋㅋㅋㅋㅋ

      그 자동으로 풍선부는기계를 사서 가요 우리는 ㅋㅋㅋ

  9. 두마디V 2010.03.02 16:37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러고 보니 하하는 포샵도 잘 하는군?
    너무 너무 재밌어 보임 ^-^ 멋지당~

    • ㅇr하하하하 2010.03.03 08:59 address edit/delete

      ㅋㅋㅋ이건 제가 한 뽀샾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한동안 재밌어 했었는데 요샌 통 할일이 없어서 ㅋㅋㅋ

      다음 엠티땐 더 즐겁게 보내요~ ^ㅡ^




대성리엠티에서 새로생긴 별명은 융드옥정여사 ㅋㅋ

^ㅡ^  "대박나세요~~~~~" 를 백번쯤 말한듯하다 ㅋㅋㅋㅋㅋ

플룻언니께서 최초로 블로그에 머리자른 사진을 보시고 닮았다고 하였으나

썬과킁에서 나의 새로생긴 별명에 대해 말했더니

너무 똑같다며 사실은 설연휴때 생각났지만 차마 말할수 없었다고 했다.

결론은 난 융드옥정여사와 씽크로율 100% 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우리엄마 엄미선여사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

내가 봤을때 융드옥정여사는 엄미선여사와 훨씬 더 많이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씽크로율 300% 이상?

우리오마니에게 말하면 분명~

" 얘~ 모가 닮았니? 하하네 엄마는 푼수같은데 난 고급스럽잖아~" 이럴게 분명하다.

상당히 좋아하진 않을것으로 사료되므로 이이야기는 우리엄마에겐 비밀이다 ㅋㅋㅋㅋ

하하와 융드옥정여사와 관련된 이야기는 3년쯤전에 유행이 되어 꽤 알려져 있음에 ㅋ

엄미선여사의 에피소드를 밝히겠다.



Episode 1.

우리집엔 몇년전에 포돌이라는 말티즈 한마리를 키웠다.
개털이 날린다는 이유로 선물받은 개를 키우는 것을 
절대 반대하셨던 엄마였지만
엄마는 곧 포돌이와 정이 들어버렸다.
어느날, 집에 와보니 엄마친구가 와 계신지 
엄마가 베란다에서 두런두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베란다 문을 열자마다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 ㅡ,.ㅡ;;;;;;;

급기야 엄마는 포대기로 싸서 개를 업어서 재우고 있었다;;;;;;;;;;

물론 자장가까지 부르면서 ㅋㅋㅋㅋ



Episode 2.

엄마는 저녁에 세수를 하지 않으신다.
피부관리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으므로 절대로 비누세수는 금물.
맛사지를 하며 엄마가 나에게 말했다.
"예쁜 엄마가 부럽니? 너도 엄마처럼 되고 싶으면 맛사지 좀 해~~"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까지도 나보단 본인이 더 예쁘다고 굳게 믿고있는 엄마..............
얼마전에 굉장히 리치한 아이크림을 선물로 드렸는데
그걸로 온 얼굴에 맛사지를 하고 계셨다 ;;;



Episode 3.

난 까맣고 어딜가나 맏딸이냐는 말을 듣는 반면
엄마는 흰편이고 외할머니가 44세에 낳은 막내딸이므로 참으로 막내딸스럽다.
약 27년하고 6개월 전쯤, 엄마는 24살 나이에 나를 첫 출산하였는데
하얀 꽃미남 첫아들을 낳고 싶었던 엄마는
딸에다가, 까맣고, 못생긴 나를 보고 통곡을 하였다.
키우기 싫다고 펑펑 울다가 외할머니한테 키우라고 했다는데
며칠 뒤 좀 사람다워진 나를 그냥 한번 키워보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마터면 엄마를 언니라고 부를뻔 했다.



Episode 4.

대1때 우리집 통금시간은 10시였다.
그걸 어긴 나는 아빠에게 붙잡혀 3시간째 혼나고 있었는데
사춘기때도 한번 반항하지 않았던 난 왠일로 반항심이 생겼고
아빠의 룰을 깨고 싶었다.
반복되는 "넌 왜 이모양이냐!" 이 말에 발끈해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이렇게 말해버렸는데;;
순간 정적이 흐르고;;;;; 그 순간 내가 정말 많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했다고 말을 할려던 찰라, 우리 엄미선여사........
"맞지! 맞지!!! 얘가 당신하고 나한테 배운게 뭐가있어~~~! 그냥 통금깨~!!!"
그날 엄마랑 난 안맞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pisode 5.

엄마는 다니시는 절에서 합창과 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느날 굉장히 신나서 들어오면서 나에게 뭔가를 자랑했다.
'연꽃같은 여인 미선씨 보세요~'로 시작되는 러브레터였는데
이거 뭔가요~ 아빠에게 알려야 하나요~ 나로 하여금 고민을 살짝 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마구 웃으며
원주교도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그곳의 무기징역 재소자라고 했다.
그 이후 몇번의 러브레터를 자랑하였고
얼마 뒤 그분도 엄마의 깨는 모습을 보셨는지 러브레터는 끊겼다.
나도 못받아 본 러브레터.......... ㅡ,.ㅡ;;;
엄마는 아직 매력이 있다.




Episode 6.

보통의 엄마들은 내 또래의 딸들이 있으면 얼른 결혼하라고 한다고 한다.
우리엄마는 절대 그러지 않다.
본인딸을 생전 본적없는 놈에게 빼앗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반면 아빠는 생각이 다르고,
다른집 손주 애길하면서 부러워하며, 사위와 낚시 바둑을 두고싶어 하신다.
이번 설, 엄마가 묻는다.
"썬이랑 킁킁이(대학친구들: 블로그에 소개된 적 있음.)는 남자친구 있대?"
"송이(중학교 내친구: 졸업식날 함께 밀가루와 계란 던진 전적있음. 현재 남친있음.)는 언제 시집간다니?"
"원화(중학교 내친구: 송이와 함께 던졌음. 현재 박사학위 준비중.)는 논문쓰고 남자친구 만든대?"
"너 친구들 중에 시집간애 없지?"
"너랑 똑같이 애들이 다 변변찮네~"
이러구 있다.......... ㅠㅠ
그러면서 은근 본인딸 혼자만 시집안가고 있는게 아니라는것에 대해 안심하고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7.

우리아빠를 비롯한 나와 내동생은 소주 매니아다.
그에 비해 우리엄마는 술을 한잔도 못하신다.
어느날 새벽, 아빠가 술에 취해 문앞에 서 계셨다.
벨을 누르려고 하니 아빠가 몸을피해 문을 보여주는데
뚜둥! 그것은 현관문에 엄마가 손수 타이프쳐서 붙여놓은 A4종이 한장!
띠로리~~~~~♪
"술먹은 자는 아침까지 우리집에 들어오지 마시오!"
띠로리~~~~~~~♪
잠시후 내동생이 엘레베이터에서 내렸고, 나랑 아빠는 몸을 피해 그것을 보여주었다.
또 한번 띠로리~~~~~~~♪
어슴프레 한 아침이 밝아오고 우리셋은 집에 들어가서 싹싹 빌었다 ㅠㅠ








하하네 엄마랑 닮은듯 다른 우리엄마 ㅋㅋ

재작년에는 무척이나 아프셨다.

자궁경부암으로 그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엄마가 입원한 그 병실의 어머니들은 엄마랑 같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해피바이러스덩어리들이셨다.

긍정의 힘으로 무서운 병도 1년도 안되서 털고 일어나신 우리엄마.

설에 집에 가보니 그 나이대의 엄마들이 대부분 그렇듯

폐경과 함께 찾아온 갱년기 증상때문에 몇년새 급 늙은것 같아 속상하다.

다음에 집에 갈때는 TV에 광고하는 훼라민큐라도 사들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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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COOn 2010.02.22 14: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서 너가 아하하야?

    • ㅇr하하하하 2010.02.22 14:49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

      노노! 아님 ㅋㅋ

      어제도 누가 그얘기 했는데 ㅋㅋㅋㅋ

  2.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22 16:3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엄마 너무 재밌으시다. ㅋ
    아하하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팍팍 느껴지네.
    이런 효녀스러운 딸 같으니라구,,ㅋ
    다음에 집에 갈 땐 꼭 훼라민큐 사 드려.
    엄마 건강 되찮으셔서 다행이다. ^^

    • ㅇr하하하하 2010.02.22 16:58 address edit/delete

      뭐 전화오면 맨날 짜증내는 딸인데요 뭐 ㅋㅋ

      그리 착하진 않은듯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집에 갈때 까먹지나 말아야 할텐데요 ㅋㅋㅋ

  3. 마뇨수댕~ 2010.02.22 17:43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니가 정말~~잼있으세요 .ㅋ보는내내 웃음이~~

    정말 어머니가 아푸시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건강을 회복하셔서 다행이라는..~~

    언니가 더잘해주세요^^*ㅋ흐흐..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22 18:06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 나보다 평생 속썩인 아빠가 잘해야 될 타이밍 아닐까?????ㅋㅋㅋㅋ

      나도 잘할게 ㅋㅋㅋㅋ 우리 부모님게 잘하쟈♡

      흐흐~~ 재미있었다니 다행이야 ㅋㅋㅋㅋ

      깔깔깔깔깔깔깔깔~~~~~~~ㅋㅋㅋㅋㅋㅋㅋ

  4. 두마디V 2010.02.23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완전 유쾌하신 어머님이심
    다음 MT때는 어머님을 초빙해야할 것 같아. ㅎㅎ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2.23 10:23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긴 하지만 저랑 코드가 안맞아요 ㅋㅋㅋ

      MT에 초빙하는건 반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jeffian 2010.02.23 1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술 먹은자 아침까지 집에 들어오지 마시오..'

    우리집엔 누가 들어갈 수 있을까나?

    • ㅇr하하하하 2010.02.23 10:24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족들 모두 소주 매니아????ㅋㅋㅋ

      그게 편하겠네요 ㅋㅋ

      엄마를 술을 가르치던가 해야지 ㅋㅋ

  6. 플룻부는여자 2010.02.23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서 아하하에게 융드레스를 한벌 장만해줘야할터인데...

    • ㅇr하하하하 2010.02.23 11:57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전 블랙이 좋아요 ㅋㅋ

      진주목걸이는 제가 어떻게 장만해볼게요 ^ㅡ^

  7. 몽고 2010.02.23 12:08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앜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귓가에서 '대박나세요~~~~' 가 울리는 중 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23 12:55 address edit/delete

      목소리는 그소년오빠랑 똑같애 ㅋㅋㅋ

  8. 제이디스 2010.02.23 13: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언니 그럼 그 새벽에 세분이서 ㄷㄷㄷ
    아 근데 완전 재밌었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완쾌인거죠?

    • ㅇr하하하하 2010.02.23 15:10 address edit/delete

      셋이서 뭐 그냥 각자 ㅋㅋㅋㅋ 먼산 보면서 ㅋㅋㅋㅋ

      완쾌시긴 한데~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사는 받아야댄대

      차라리 그게 나은거 같아 ^ㅡ^

  9. 설양~ 2010.02.23 17:49 address edit/delete reply

    매력있으신데요?ㅋㅋ
    우리오마님도 좀 귀여우신데 ㅋ
    우리 부모님들한테 잘해요^^

    • ㅇr하하하하 2010.02.23 18:07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항상 젊은줄로만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우리 잘해요 언니 ^ㅡ^

      ㅇ ㅏㅇ ㅏ~~ 마무리 훈훈하다 ㅋㅋㅋ

  10. 피안 2010.02.26 23:08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읽다가 한참 웃었네
    완전 재밌는 가족인데 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3.02 14:41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

      뭐 또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집안망신이기에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재밌어하니 다행이네요 ^ㅡ^





부제 : 내가 탈모라니.....


설 연휴 전날,,,,
그러니까 저번주 금요일 우리회사는 왠일로 오전 근무만하고 퇴근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기쁘게도 지갑은 두둑할 수 있었으며 아직 눈은 녹지 않았으나 햇살도 샤방해주었다. 

집으로 곧바로 고고씽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오후.

시간도 많고 돈도 많고 무얼할까 ㅋㅋㅋ

두번 생각안하고 곧장 미용실로 향했다.



『 ^ㅡ^ 단발로 잘라주세요~ 싹뚝이요~~』

  - 언니~ 무슨일이라도 있는거에요??

『 과감하게 어깨위로 싹뚝 잘라주세요~』

  - 언니~ 이렇게 긴머리 자르면 곧 후회하세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 괜찮아요~~~ 아깝지 않아요. 잘라줘요 ^ㅡ^』

  - 자르고 나서 후회하는 언니들 많이 봐서 그래요;; 진짜 잘라요?

『 네~!! 진짜 잘라줘요. 』



아무일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용실언니의 걱정스런 시선들을 한몸에 받으며 
대여섯번의 잘라달라는 요구를 한 후에야 드디어 내 머리칼은 잘려나갈수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단발은 거의 처음인듯;;;
더 자르고 싶었지만...... 안잘라준다....... ㅠㅠ
그래도 얼추 기분전환은 됐다 싶었는데 언니가 한마디 한다.


  - 언니! 근데 머리숱이 왜이렇게 줄었지??
     예전보다 진짜 심각한데요?

『 잘려나가서 그런거아니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빠지긴했어 ㅠㅠ』
     
  - 요새 뭐 스트레스 받아요??
     정수리쪽은 탈모 시작같아........ㅠㅠ




헐!!!!!!!!!!!!!!!!!!!!!!!


졸지에 난 탈모가 시작된 무슨일 있는 여자가 됐다. ㅠㅠㅠㅠㅠㅠㅠ

나보고 탈모랜다.........탈모래.............. ㅠㅠ
아직 창창한 나에게 탈모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심각해서 심각한 설연휴를 보낸건 아니다.
다만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탈모예방샴푸를 하나 샀을뿐.

그래도 자꾸만 욕실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볼때마다 심장이 떨린다.

탈모라........ 내가 과연 탈모일까...........
내가 왜 탈모가 될까........
네이놈에게 물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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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무섭다 ㅠㅠ
대머리가 될까봐 정말 무섭다 ㅠㅠ

그래서 탈모예방에 대해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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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다른건 모르겠으나 머리감는 습관이 난 습관이 잘못됐다;;;
뜨거운물로 머리를 감지 않으면 개운하지가 않았었다.
젖은 머리도 빗질을 마구 하고 헤어드라이기도 강으로 마구 사용하고 ㅋㅋㅋ

오늘은 마트로 잡곡 사러가야겠다;;;;;;;;;






>>>>>>>> 덧 .


머리는 그날만 이뻤다;;;
집에와서 감아보니 그냥 삼감김밥머리 ㄷㄷㄷ
궁금하신분을 위해 (물론 없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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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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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9 15:5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 잘 안 나온 듯,,
    내일 직접 보고 말해 주겠어. ^^

    • ㅇr하하하하 2010.02.19 15: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둡죠????ㅋㅋ

      너무 적나라하면 곤란하거등요 ㅋㅋㅋㅋㅋ

  2. 플룻부는여자 2010.02.19 15: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하하야~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겟는데....
    하하네 엄마같아보여....그래서 니가 아하하뉘?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9 16:03 신고 address edit/delete

      푸하하하하하!!!

      하하네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융드옥정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다시보니 그런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룻부는여자 2010.02.19 16:16 address edit/delete

      그래도 난 널 격하게 아낀다...

    • ㅇr하하하하 2010.02.19 16:20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언니 ^ㅡ^

      근데 융드옥정여사는 우리엄마랑도 닮은듯 ㅋㅋ

  3. 몽고 2010.02.20 09:54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주왕이 엄마~~ㅋㄷ

    어제 브제이에서 탈모 나오던데 무습더라-_-+

    • ㅇr하하하하 2010.02.22 08:55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몽고님 죄송하지만 전 주왕이엄마가 아니랍니다.

      그저 뒷태(만!) 아름다운 여인네일뿐 ㅋㅋ

  4. 피안 2010.02.22 09:28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머리를 단발로 자르셨구만
    나도 미용실 언니들의 만류를 불구하고
    커트 머리에 도전
    나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동안 머리 엄청 빠졌던 적 있었는데
    괜찮아 좀 스트레스 덜 받으면 원상 복귀 되더라 ㅎㅎ
    너무 걱정하지마 ㅎ

    • ㅇr하하하하 2010.02.22 10:06 address edit/delete

      오오~~ 언니~ 커트머리요?

      저도 정말 하고싶은 머리중에 하나에요 ㅋㅋㅋㅋㅋ

      언니 용기가 대단하신대요 ㅋㅋㅋㅋ

      전 미용실에서 안해죠요 ㅠㅠ 미용실 바꿔야지 ㅋㅋ

      워낙 스트레스받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스트레스가 원인같진않는데 습관을 좀 고쳐봐야될꺼같아요 ㅋㅋ

      흐흐~ 위로해주어 고마워요 ^ㅡ^

  5. 두마디V 2010.02.22 11:10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급 새머리가 땡김..
    너무 많이 길었나?
    자를까.. 자를까.. 자를까...

    • ㅇr하하하하 2010.02.22 12:18 신고 address edit/delete

      봄도 됐으니 잘라요~잘라요~잘라요~~~~~ㅋㅋ(꼬심중 ㅋㅋ)

  6. 마뇨수댕~ 2010.02.22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흐흐~~언니머리를 직접 봣어야 햇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으앙,ㅋㅋ
    나도 머리가 급 자르고싶어져요,,ㅋ마음의 심경의 변화랄까,ㅋㅋ흐흐.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22 12:20 신고 address edit/delete

      헐;;; 그대는 무슨 심경의 변화로 인해 머리가 자르고 싶을까;;;;;

      급격스러운 심경의 변화로 인한 미용실 행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바람.

      나도 수댕양이 보고싶다우~ ㅋㅋㅋㅋ

      전화통화만으론 부족해!!!




사람이 이 험한세상속에 부대끼며 살다보면

나아닌 다른사람이 던진 작은 한마디가 가심팍에 꼬쳐버릴때가 종종있다

누군가에게는 그한마디가 삶의 작은 탄력이되기도하고

누군가에게는 그한마디가 정신적 스크라치로 남기도 한다..

===================================================================

 킁킁이 said..

『아무리 사람이 친하다고 해도 감히 건드리지못하는 영역이있는거야..

응..그중에하나가 바로 외모에대한 컴플렉스가 아닐까싶어..

특히..싸이즈에 관한것들..ㅡ,.ㅜ 아..괴로워..ㅠㅠ

하지만..우리셋은 이미..상처받을대로 받아버렸다지??

하지만 나나 썬쯤은 워낙 잡초스럽기에 그런얘기들어도 이젠 암치도

않아..하지만..우리의 여린 킁킁이는 지켜주어야해..

그녀는 소중해..그녀는 고와..더이상 상처주지마..건들지마..』



때는 학부시절 컴퓨터수업시간..

지금은 어딘가에 있을 백곰한마리가 무거운몸을 이끌며

다가오는게 보였어..


"주왕이엄마.."

응..백곰은 누굴 부른걸까?? 머라고한걸까??

"주왕이엄마.."

다시한번 힘주어 부르는 백곰..

아..흥분하는 킁킁이..

아..우린 할말들을 잃었어..감히..건드리고만거야..감히..

여러 아이들의 재빠른 수습끝에 그 버르장머리없는 별명은

쥐도새도모르게 사그라들어갔다지..응..공공연한 무언의 약속쯤??

정말 여러사람 땀흘리게했던 백곰의 한마디였지..



"주왕이엄마.."


"주왕이엄마.."


"주왕이엄마.."


"주왕이엄마.."


"주왕이엄마.."


"주왕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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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안 2010.02.16 11:48 address edit/delete reply

    주왕이 엄마?? ... 이해 못하면 두번 못질하는건가?

    • ㅇr하하하하 2010.02.16 11:53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ㅋㅋㅋㅋ

      우리 학교다닐때 한창 인어아가씨라는 드라마가 인기였어요 ㅋㅋ

      거기서 주왕이엄마로 나오신분... 김용림 아줌마.....

      얼굴사이즈가 크다고 백곰이 놀린 story....ㅋ

    • 피안™ 2010.02.17 09:3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하 ㅋㅋㅋㅋ 그런 뜻이었구나...
      놀리는 방법도 여러가지로군 ㅋ

    • ㅇr하하하하 2010.02.17 10: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짜 그 당시 굉장히 센세이션한 놀림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 제이디스 2010.02.16 12:0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주왕이엄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2010.02.16 22:4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몽고 2010.02.17 09:01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주왕이 엄마 놀자~ㅋ

  5. 플룻부는여자 2010.02.17 09:32 address edit/delete reply

    주왕이엄마가 누굴까 한참 고민햇다~
    알고나니 빵 터지는군...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7 10:59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드라마가 좀 유명하긴 했었어요 ㅋㅋㅋ

      우리 주왕이엄마 인기 좋네 ㅋㅋ

  6.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7 11:3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7 17:55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주왕이엄마를 아시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8 11:14 신고 address edit/delete

      몰랐다가 위에 댓글 보고 알았어. 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8 12:39 address edit/delete

      역시 부연설명이 필요했던 주왕이엄마 ㅋㅋㅋㅋㅋㅋㅋ

  7. 설양~ 2010.02.17 16: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진짜 다른걸로 놀리는것도 짜증나지만 외모로 놀리는건 진짜 짜증이죠.. 아구창을 한대 날리고 싶다는.. -ㅅ- 전 약간 눈이 풀려있는편(응?약같은거 안해요)이라 만날 졸린눈같다는 야그를 종종 듣곤하죠.. 뭐 그외에도 입술옆에 점이 있다보니 그에 관한 야그도 종종...-ㅅ-...

    • ㅇr하하하하 2010.02.17 17: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런;;;;;;;;;

      컴플렉스라고 생각하는걸 놀린다면 진짜 최악이죠;;;

      전 뭐 왠만한 놀림은 별로 ㅋㅋㅋ

      저도 장난이라고 놀릴때가 있는데 생각해보고 말해야겠네요

    • 제이디스 2010.02.17 2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약 ㅎㅎㅎㅎㅎㅎㅎ이라고 누가 그랬어요
      때릴까보다

    • ㅇr하하하하 2010.02.18 12:40 address edit/delete

      이건 새로운 에피소드인가본데?ㅋㅋㅋ

  8. 마뇨수댕~ 2010.02.18 17:2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악~~ㅋ주왕이 엄마,ㅋㅋㅋㅋ

    저도 외모에 관해서 놀리면 화악,~~혈압이 올라서...울어버리던때가 있엇지요,,하지만 지금은 같이놀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33 address edit/delete

      ㅇ ㅓ 모니모니해도 친한 친구들끼리 외모로 놀리고 놀림받는게 젤로 웃기긴 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댕아~ 듣고싶어

      너의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이~~~~ ㅠㅠ




사람이 이 험한세상속에 부대끼며 살다보면

나아닌 다른사람이 던진 작은 한마디가 가심팍에 꼬쳐버릴때가 종종있다

누군가에게는 그한마디가 삶의 작은 탄력이되기도하고

누군가에게는 그한마디가 정신적 스크라치로 남기도 한다..




=================================================================== 


맹 story...



요리도 잘하고 공대생답지않게 가끔 치마쪼가리를 걸치기도하고


거기다가 기~인 쌩머리를 샬랑거리기까지하..건만..(!)


이뿌다는 말보다는 잘생겼다는 말을 더 마니 듣고사는 우리 맹양..


응?? 그 심정들 이해하겠어?? 


알긴멀알아..ㅠㅠ


때는 맹양이 가장아끼는(?) 징크스적인 니트티와 청치마를 입고


기~인 쌩머리를 샬랑거리며..


사뿐사뿐 운동장을 가로지를때..


앞만보고 돌진하는 그녀의 귀에 무심코 흘려들려온 쫑알거림..


응?? 


하필 그 하고많은 수다중에 그부분만 유독 귀에 들어왔는지..





"뒷모습은 이뿐데..!@#$%^&*()"





ㅡ,.ㅜ


맹은 즉시 자기이야기임을 눈치깔수있었다나봐..


이야기의 주인공의 귀에까지 들렸는지 아는지모르는지 


그 lyon들의 대화는 계속됬다며??



"XXX 이상형이 원래는 뒷모습이 이뿐여자였더라..


근데 어느날 뒷모습은 직이는데 앞모습은 <어우야~>스러운


여자를 보고 ~바꼈다더라..!@#$%^&*()>



이토록 과하게 친절한 그녀들의 부연설명은 이미 배경이되어버렸고..


맹양의 머릿속에는 ...


응..가득했대..



쟈..다같이..!!




"뒷모습은 이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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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안 2010.02.16 11:47 address edit/delete reply

    ..... ;;; 남말은 좀 조심히 할 것이지;;;;

  2. 2010.02.16 22:5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몽고 2010.02.17 09:02 address edit/delete reply

    앜ㅋㅋㅋㅋ 욱기다 ㅋㅋㅋ

  4. 플룻부는여자 2010.02.17 09:33 address edit/delete reply

    뒷모습마져도 안습인거보다 낫잖아~
    전해주렴~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7 11:02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플룻언니 짱짱!!!!!!!! ^ㅡ^

      근데 언니 지금은 머리를 삼각김밥모양으로 잘랐더니 뒷모습도 그닥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ㅋ

  5.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7 11: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삼각김밥모양에서 빵 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7 11: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언니 조만간 보여드릴게요

      심하게 동감하실듯해요 ㅋㅋㅋㅋ

      또 빵터져서 울면 안대요 ㅋㅋㅋㅋ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8 11: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완전 기대돼. ㅋㅋ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34 address edit/delete

      토요일에 바요 언니 ㅠㅠ

  6. 마뇨수댕~ 2010.02.18 17:20 address edit/delete reply

    깔깔깔~~~삼각김밥 ..ㅋㅋ덜덜,나도 보고싶어요,ㅠㅠ

    아아아앙악~~~~~~~

    이번주 엠티인데.....ㅠㅠ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34 address edit/delete

      웅웅!! 못보여줘서 아쉽다 ㅋㅋㅋ

      그대가 빵 터질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진이라도 남겨올게 ^ㅡ^





사람이 이 험한세상속에 부대끼며 살다보면

나  아닌 다른사람이 던진 작은한마디가 가심팍에 꼬쳐버릴때가 종종있다

누군가에게는 그 한마디가 삶의 작은 탄력이되기도하고

누군가에게는 그 한마디가 정신적 스크라치로 남기도 한다..




=================================================================== 

썬 said... 



우연히 만난 그녀는 그냥 아는 언니였다... 


그냥 의례적인 인사만 할뿐 응?? 별로..감정까칠한..그런 사이정도?? 


이런저런 겉도는 얘기가 오가던 도중..언니붕께서 한마디 던지셨다.. 





"수연인 왜 남자친구가 없어??" 

"..아..예?? 아..하..하..;;멀~또.." 





매우 띠끔하기도하고 어색하기도하고 멋쩍기도한 썬에게 


언니붕은 정체불명의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그정도면 수연이도 이뿐데 왜 남자친구가없을까??" 





ㅡ,.ㅡ 


썬을 자꾸만 어색.멋쩍.민망.꼬움의 길로 인도하는 그녀의 말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아.하.하.하.;;" 억지로 웃으며 상황을 무마시키려는 썬에게..

마지막으로 그녀가 남긴말은..남긴말은.. 





"성.격.이. 안.좋.은.가??" 







ㅡ,.ㅜ 

순간 썬의 눈에는 그녀의 모습이 대략 10개쯤의 분신으로 복사되었고 

귀에는 그 한마디가 우렁우렁 울렸더랬다.. 

(참고로 우리는 마약이나 뽄드..이런거랑은 상관없다 ) 






"성.격.이. 안.좋.은.가??" 


"성.격.이. 안.좋.은.가??" 


"성.격.이. 안.좋.은.가??" 


"성.격.이. 안.좋.은.가??" 


"성.격.이. 안.좋.은.가??" 


"성.격.이. 안.좋.은.가??" 


"성.격.이. 안.좋.은.가??" 


"성.격.이. 안.좋.은.가??" 







☆다음 맹구.킁킁이편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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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안 2010.02.16 11:46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대책없이... 말 막하시는 분들 있지 ㄷㄷ

    • ㅇr하하하하 2010.02.16 11: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얘기들이 벌써 10년전쯤 이야기들이네요 ㅋㅋㅋ

      이젠 이 얘기들로 웃고 떠들고 해요 ㅋㅋㅋㅋㅋ

  2. 2010.02.16 22:5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몽고 2010.02.17 09:03 address edit/delete reply

    잼있게 보고 간다야~ㅋ

  4. 플룻부는여자 2010.02.17 09:34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얼마전에 왜 혼자인지 알겟다는 말을
    들엇단다....초면에 목조를뻔 햇다...

    • 피안™ 2010.02.17 09:37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럴 땐 언니 과감히 목을 졸라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7 11:04 신고 address edit/delete

      헐;;;; 언니

      목을 확 꺾어버리는것도 괜츈할꺼같다는 ㅋㅋㅋ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7 11:38 신고 address edit/delete

      버럭!!!!!!!!!!!!!
      요즘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5.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7 11:3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웃기긴 한데 뭔가 씁쓸허다. ㅋ

  6. 마뇨수댕~ 2010.02.18 17:19 address edit/delete reply

    덜덜덜..그언니분을 살포시 저에게 보내주신다면....

    뒷동산에....구덩이 파두었어요,,,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36 address edit/delete

      저건 옛일이라 치더라도

      플룻언니에게 불손하게 군 놈은 내가 꼭 잡아서 보내버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멋쪄!!!! ^ㅡ^




이거 생각보다 쉽습니다...

- 몇번째 힌트에서 알게되는지의 차이일 뿐입니다...

- 답을 아는 사람도 답을 적지 말아주세요. 대신 힌트를 만들어서 늘려주세요...

- 재미있는 힌트를 기다리겠습니다...



1. 서울에는 있는데, 대구에는 없어요...


2. 하늘에는 있는데, 바다에는 없어요...


3. 삼성은 있는데, 대우는 없어요...


4. 울릉도엔 있는데, 제주도엔 없어요...
(아마 독도에도 있는데 마라도엔 없을걸요 ^^;)


5. 연세대엔 있는데, 고려대엔 없어요... ㅎㅎㅎ


6. 찜질방엔 있지만, 사우나엔 없어요...


7. 비행기엔 있는데, 기차에는 없지요...


8. 유럽에는 있지만, 아프리카에는 없답니다... ㅠ.ㅠ


9. 삼국시대엔 있었는데, 고려시대에선 없어져 버렸지요... @_@;


10. 축구에는 나오지만, 야구에선 안나오죠... ^^

(그래서 그런지 월드컵에선 볼수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선 볼수 없죠 ㅠ.ㅠ)



여기까지 보고서 맞췄으면 비교적 우수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추가힌트 나갑니다... ^^;



11. 남자는 있지만, 여자는 없어요...
(예외적으로 엄마는 가졌지만, 아빠는 없지요 ^^;)


12. 천재들은 있는데, 바보들은 없지요...


13. 콜라엔 있는데, 사이다는 없겠네요...


14. 수돗물엔 있는데, 지하수엔 없어요...


15. 양주에는 있는데, 소주에는 없지요...


16. 떡볶이엔 들어가지만, 피자에는 안들어가요...
(꼭 원하면 넣을수도 있기는 하죠 ^^;)


17. 상의에는 필요 하지만, 하의에는 별 필요 없다죠... ㅎㅎ


18. 탈렌트들은 있지만, 가수들은 이게 없어요...


19. 동전에도 있는 것이, 지폐에는 없으니 좀 이상도 하죠...


20. 텔레비전에는 있는데, 라디오에는 없어요...

21. 딸기우유에는 있는데 바나나 우유에는 없어요


22. 누리에는 없는데 연합에는 있어요

23. 메이플스토리에는 있는데 스타크래프트엔 없네요... (스타팬들 슬플듯...)

24. 엠에스엔은 있는데 왜 버디엔 없을까요

25. 워크맨은 있는데 시디피는 없네요

26. 과학에는 있는데 사회는 없네요

아시는 분은 답을 적지 마시고 힌트겸 다른 걸 찾아 꼬릿말달아주세요 ^^

답이 뭘까요??

전 있습니다. 우리식솔들도 다들 한두개씩은 있는듯 ㅋㅋㅋㅋ

너무 쉬운가요????

절대로 딴 사람한테는 알려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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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고 2010.02.11 09:03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아;;생각하는시간 길어지고 있다 ㅎㄷㄷ

    • 몽고™ 2010.02.11 11:27 신고 address edit/delete

      힌트> 다음에는 있는데 네이버에는 없음 우캬캬캬캬~~

    • ㅇr하하하하 2010.02.11 11:36 address edit/delete

      가슴에는 있는데 머리에는 없으니 이 어찌 슬픈일이 아닐수있을까요 ㅠㅠ

  2. 플룻부는여자 2010.02.11 09:05 address edit/delete reply

    넌 왜 아침부터 이런 시련을 주는거니~
    난 일 다 햇다~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1 11:36 address edit/delete

      이효리한테도 없는게 언니에겐 있다니! 와우!

  3. ㅇr하하하하 2010.02.11 09:23 address edit/delete reply

    고현정은 있는데 최지우는 없어요~(ㅉㅉㅉ)

    옆구리엔 있는데 허리엔 없다는;;;

    사무실에는 있는데 회사에는 없는 이 슬픈현실 ㅠㅠ

  4. 두마디V 2010.02.11 11:19 address edit/delete reply

    머야~ 머야 이게~ 머야~?

    설마 D양에게는 없는데 M군에게는 있는건가? ㅋㅋㅋ

    궁금해~ 궁금해~
    알아야 퀴즈를 늘리지~

    <그후...>
    라고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추가했것만 맞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 천재에게 문의하여 난 답을 안다지~ 캬하하하

    • ㅇr하하하하 2010.02.11 11:34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언니 대단한데요?????

      책에는 있는데 노트에는 없고

      택시에는 있는데 버스에는 없는걸 아시다니 ㅋㅋㅋㅋ

  5.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1 11:5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냥 답 알려주면 안돼?
    나 머리 아포. ㅋ

    • 몽고™ 2010.02.11 12:31 신고 address edit/delete

      금성에는 있는데 지구에는 없음 -_-ㅋ

  6. TACOOn 2010.02.11 13:2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탁군은 있는데 아하는 없는건가 -_-

  7. 플룻부는여자 2010.02.11 13:30 address edit/delete reply

    물에는 있지만 워터에는 없구나~
    어찌 이런 일이....ㅋㅋ

  8. 피안 2010.02.11 15:0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카펠라에는 있고 하모니에는 없는 것...
    내가 이해를 제대로 했다면 이게 맞겠지? ㅋㅋ

    흑... 한참 쳐다봤음 ㅋㅋㅋㅋㅋ
    아하 미워

  9.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1 15:3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에겐 없는데 당신에겐 있군. 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1 16:05 address edit/delete

      언니 혹시 그 반대는 아닐까요??;;;;

    • TACOOn 2010.02.11 16: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하 바보 -_-
      금성에서온여자는 있는데 ㅇr하하하하에겐 없는걸세!

    • ㅇr하하하하 2010.02.11 17:25 address edit/delete

      탁군오빠 바보;;;;

      언니한텐 없는데 나한텐 있다잖아요;;;

      난독증 같아 ㅠㅠ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2 10: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런 논란 좋아. ㅋ
      "나"는 금성에서온여자를 뜻하는 게 아니라
      말 그래도 "나"인 거지.
      "당신"도 아하하하를 뜻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당신"이란 단어를 쓴 거야.

  10. jeffian 2010.02.11 16:04 address edit/delete reply

    피안에겐 있는데, 제이디스에겐 없더군..

  11. 제이디스 2010.02.11 18: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왜 모르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_-;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37 address edit/delete

      힝~~~~~~~~~;;;


      에 하나 있잖아 ^ㅡ^

  12. 마뇨수댕~ 2010.02.18 17:16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머에요??ㅋㅋㅋ

  13. 마뇨수댕~ 2010.02.18 17:40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ㅋ수댕이에겐 있지만 그아이에겐 없어요~~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43 address edit/delete

      오케~~~~

      커피빈에는 있지만 까페베네엔 없다 ㅠㅠ




 

lNTRO

천천히 그녀들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네이버 만화 fiction or nonfiction  forn 0319


뭐 대충 이런식?

작년부터 재밌게 보고있던 만화였다.
욕이 난무하고 저질스러운게 아주 맘에 든다.ㅋ
작가는 꼭 내친구들과 같은 사고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각설하고,
썬맹킁은 학교때 내친구들인데
썬은 썬이고 맹은 나고 킁은 킁이다.

별명이 생긴건 뭐 그다지 사연이 깊지않다.





썬은 본명이 선수연(가명)인데 사람들에게 본명을 말하면
자꾸 신수연이라고 알아들어서 속상해 했다.
"선수연이요! 선! 수! 연!" 이러면 "신수연? 신수연이라고?"
"아니요 아니요 선수연이요~ 야구선수 선동렬할때 선씨요"
그러면 "세상에 선씨가 어딨어~" 하던사람들도 ㅇ ㅏ~~~ 이렇게 됐다.
썬이 그럴때마다 우리들은 같은성씨중에 유명한 사람 하나는 있고 볼일이라며 선동렬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냐는 얘기를 했다.
그러면 사람들은 선동렬과는 무슨관계냐고 물어댔지만 10여년간 곁에서 지켜보았지만 아무 관계는 없는듯 하다.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를 썬이라고 불러달라고 했다.
이유는 자기는 얼굴이 똥그래서 해와도 닮았고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맘씨를 가지고 있고 어쩌구저쩌구..... 결국은 헛소리.....;;
그리고 그렇게 부르면 결정적으로 본명을 말할때 사람들의 잘 알아들을수 있지 않겠냐는거였다.
그렇게 우리는 그애를 썬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제는 본명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썬이 익숙하다.

성격: 전형적인 O형의 소유자로 혈액형 만화를 보면 썬을보고 그린듯하단 생각이 든다. ㅇ ㅏ. 믿을수없는 사실이지만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장점: 정이 많다.
단점: 얼핏 쏘 쿨 한듯하지만 남들의 시선을 굉장히 의식하는 편이다. 특히 남자.





애들은 나를 맹구 혹은 맹양이라고 부른다.
차마 20대 아가씨들 입으로 맹구라고 부르지 못하니 우회해서 맹양이라고 부르는듯.
절대 내가 맹구짓을 해서 맹구라고 불리는것은 아니라고 확실히 해두고 싶다.ㅋ
(그,,,,그 그건 아니야???????;;;;;;;)

성격: A형이지만 절대 A형이라고해도 사람들이 믿질않는, 아빠의 O형이 아주 많~이 섞인 A형.
장점: 놀러가면 요리를 한다. 뒤끝이 없다.
단점: 막말을 한다.





킁은 학교 간부출신으로 굉장히 조신한 포쓰를 풍겼다.
남자애들이 좀 따라다니는 편이었고, 엄마의 학구열로 인해 우리 중에 유일하게 과외도 했으며 우리가 웃긴 이야기를 하면 고요히 미소 지을 뿐이었다.
하.지.만 많이 친해진 어느날,
우리는 썬네집에서 고스톱을 치며 구운고구마를 먹고 있었는데
누군가 타고난 푼수끼로 큭! 하며 코로 웃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그건 킁의 웃음소리였다.
사실 얘는 친해지고보니 조신한애는 절대 아니었다.
생긴건 도도하게 생겨서 말을 하면 좀 많이 깬다.

성격: 변화무쌍한 AB형이지만 최근들어 B형이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
장점: 성격이 좋다.
단점: 가끔 진정한 히스테리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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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디V 2010.02.09 15:19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블록에 이렇게 자신있게 소개할 친구가 세명이나 되는 그대는 욕심쟁이 우후훗~
    난 망할 인사가 났음에.. 이 자리 고정이라 삐투러지기를 작정하고
    근무중에 또다시 블록 세계에 발을 드리고 있네만 ㅋㅋㅋㅋ
    아무튼 재밌고 진솔하고 솔솔한 이야기 잘 읽고 감

    • ㅇr하하하하 2010.02.09 17:14 address edit/delete

      ㅇ ㅏ 인사이동에 고정이라;;;;
      언니 집이랑 사무실이랑 멀죠~ ㅠㅠ
      좋은곳으로 가시실(?) 빌었는데~

      이런 삐투러지기 ㅋㅋㅋㅋ 기여운데요 ㅋㅋ

      제 친구들 ㅋㅋ 두명이요~ 자신있진않고 그냥 웃긴 에피소드가 많거등요 ㅋㅋㅋ
      물론 제친구들이라 저만 웃길수도있지만 ㅋㅋㅋ

      여긴 비옵니다 ^ㅡ^ 춘천식솔들 얼굴 좀 보자그래서 오늘 M군 살짝 빌릴게요 ㅋ
      퇴근시간 다되가는데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언니~

  2. 제이디스 2010.02.09 21:2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블로그에 친구를 소개하고 싶어져요 썬님 왠지 제성격과 많이 비슷해보인다는 +_+

    • ㅇr하하하하 2010.02.10 10:30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썬이 그래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양친구들도 소개해죠 ^ㅡ^ 궁금하다 ㅋ

  3. 플룻부는여자 2010.02.10 08:47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맞는 친구를 만나는것도 참 복인듯...
    복 받은 아하하양~

    • ㅇr하하하하 2010.02.10 10:42 address edit/delete

      네 언니ㅋㅋ감사해요ㅋㅋ

      만나면 유쾌한 친구들이에요 ㅋㅋㅋ

  4. 몽고 2010.02.10 09:37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ㅋㅋ말했던 그분??응??들이시군하~ㅋㅋ

    훈훈하구나~~~~ㅋ

    • ㅇr하하하하 2010.02.10 10:44 address edit/delete

      몽고오빠 헬로우!

      출출해서 어제 남긴 파전이 마구 생각나 ㅠㅠ

    • 몽고™ 2010.02.10 12: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옵하얀 어제 쾌변으로 다 보내버린ㅋㅋ

  5.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0 11:0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파전이 땡긴다.
    아하하가 챙겨온 바나나도 생각나고,,
    어제 남기지 말고 다 먹을 걸.
    괜히 남겼어.
    괜히 남겼어. ㅠㅠ

    친구들 에피소드 공개 빨리 해 줘~
    기대만땅이야. ^^

    • 몽고™ 2010.02.10 12:00 신고 address edit/delete

      니가 말하는 기대가 19금은 아니겠지~~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0 14:14 신고 address edit/delete

      ㅇ ㅏ 이 두사람 자꾸 어제부터 19금 얘기야 ㅋㅋ

  6. 피안™ 2010.02.10 11: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좋겠다!!
    난 우리 아하랑 언제나 만나보나 ㅋㅋㅋㅋㅋ

  7. TACOOn 2010.02.10 12:5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제일 뒤쪽에 갠츈한듯!




건설회사의 존재의 이유. 그것은 낙찰!!!
일단 낙찰을 하기 위해선 나라장터에서 입찰등록을하고 투찰을 하여야 할것이다.

나라장터 싸이트: http://www.g2b.go.kr/

나라장터에서 전자입찰을 할 때 유심히 보아야 할 중요한 것은 세가지 있다.

 

1. 공사업 종류

 

2. 기초금액(낙찰하한율)

 

3. 발주처(추첨금액산정범위)

 

 

1. 공사업 종류라 하면 일반건설, 전문건설, 전기통신소방으로 나눠지는데, 여기에서 공사금액별 낙찰하한율이 정해지게 된다. 즉 투찰할 공사에 대한 면허조건이 어떤 것이 있는가를 보면 되는데, 이것은 해당 업체가 가지고 있는 면허에 국한되기 때문에 그에 따라 확인하고 투찰하면 될것이다.

 

2. 공사업 다음으로 확인해야 될 것이 기초금액인데, 기초금액별 투찰하한율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투찰하한율이란, 예정가격에 대한 최저금액을 정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예정가격이 100,000원으로 정해지고, 투찰하한율이 87.745%라 한다면 낙찰최저금액은 87,745원이 된다. 즉 투찰금액이 낙찰최저금액보다 낮으면 낙찰가 미달로 떨어지게 되고, 높으면 낙찰순위로 들어가게 된다. 87,745원보다 높은 금액중 가장 근접하는 금액 순대로 순위를 매기게 된다.

 

3. 발주처는 나라장터라 하더라도 발주처에 따라 추첨금액 산정기준이 틀려지게 된다. 이것을 보통 중요시 않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예정가격이 어디선에서 정해지는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조달청은 -2 ~ 2% 범위내에서 추첨가격을 정하고, 행자부는 -3 ~ 3%내에서 추첨가격을 정하게 된다. 행자부가 조달청보다 추첨가격을 정하는 범위가 넓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것은 추첨가격에 대한 편차가 행자부가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행자부가 예정가격이 보다 큰 범위에서 선정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조달청 공사업종별 투찰하한율

구분분야  추정가격  투찰하한율 
 일반건설업 50~100억  85.495% 
   10~50억 86.745% 
   3~10억 87.745%
   3억 미만 87.745%
 전문건설업  50~100억 85.495%
   10~50억 86.745%
  3~10억 86.745%
   1~3억 87.745%
   1억 미만 87.745%
 전기, 통신, 소방 50~100억   85.495% 
   10~50억 86.745%
   3~10억 86.745%
   3억 미만 87.745%






Ⅱ 행자부 공사업종별 투찰하한율

 구분분야  추정가격  투찰하한율
일반건설업   50~100억  85.495% 
   20~50억  86.745% 
   10~20억  86.745% 
   3~10억 87.745%
   2~3억 87.745%
   2억 미만 87.745%
 전문건설업 50~100억  85.495%
  20~50억  86.745%
  3~20억   86.745% 
  1~3억  87.745%
   1억 미만 87.745%
 전기, 통신, 소방 50~100억  85.495%
  20~50억  86.745%
   3~20억 86.745%
   1.5~3억 87.745%
  1.5억 미만  87.745%

 

 

추첨가격은 추첨범위내에서 15개의 금액을 무작위 선정되고, 그 중 4개가 추첨되어 그 금액의 평균을 예정가격으로 한다. 그리고 예정가격에 낙찰하한율을 적용하면 낙찰하한가가 나온다.

그 낙찰하한가보다 높은 금액에서 낙찰하한가에 근접한 순서대로 순위를 선정하여 적격심사를 보게 된다.

낙찰하한가가 보다 미달되면 적격심사자격에서 제외된다.

 



덧>> 뭐 낙찰은 하늘의 뜻이라고 새해벽두부터 태백산 등정을 하시고 일출을 보러 가자시고 직원들의 사주를 보고 오셔서 갑자기 입찰을 보라고 하시는 몇몇 사장님들도 계시지만 입찰은 확률게임 아닐까 생각해본다.

되는 회사는 실수로 투찰해도 되고, 안되는 회사는 태백산에 새벽부터 올라가서 몇년만에 나타난다는 깔끔한 해를 보고 신령님께 빌고와도 안된다는 뭐 좀 아이러니 한 상황이 생기긴 하지만,,

결국 누가 더 분석하고 아느냐에 달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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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COOn 2010.02.03 14: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건설로동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군 O_o;;

    • ㅇr하하하하 2010.02.03 15:20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

      공부 좀 해야지 안되겠어요

      건설로동자로 몇년은 더 먹고 살아야되는데 ㅋㅋ

  2.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03 15:0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뭐야.
    아하하도 몽고 닮아가는 거야?
    그것만은 반댈세. ㅋ

    • ㅇr하하하하 2010.02.03 15:21 신고 address edit/delete

      몽고오라버니처럼 영어는 안할게요ㅋㅋㅋ

      전 영어 알레르기가 있거등요ㅋㅋㅋ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04 10:52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래.
      제발 그래 줘~ ㅋㅋ

      사진 오늘 봤어.
      해돋이 볼 만한 걸. ^^

  3. 그소년 2010.02.03 17:3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으악!!!!!!!

    했다가...
    마지막 사진을 보고 그래도 알아들을 것이 있다는 것에 안도를..ㅋ

    • ㅇr하하하하 2010.02.04 09:57 신고 address edit/delete

      해뜨는걸 보고 흥분해서 폰카로 막 찍었는데

      화질은 영~ 안좋죠?ㅋㅋㅋ

  4. 플룻부는여자 2010.02.04 08:54 address edit/delete reply

    봐도 뭔말인지 모르겟음....
    나라장터가 그런 일도 하는곳인줄 몰랏네....

    • ㅇr하하하하 2010.02.04 10:03 신고 address edit/delete

      ㅎ ㅣㅎ ㅣ~ 언니 ㅋㅋㅋ ^ㅡ^

      전 맨 처음에 나라장터가 시골의 국밥팔고 그런 장터인줄 알았다는 ㅋㅋㅋㅋ

      ㅇ ㅏ.. 갑자기 국밥이 땡기네요~ㅋㅋ 콩나물국밥~ 춘천에 잘하는데 있거등요ㅋㅋㅋ 언제 함께해요 언니 ㅋㅋ

  5. 몽고 2010.02.04 09:54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ㅋㅋㅋ므얏!!

    옵하야꺼두 어렵지만 하하양꺼두 어렵당-_-+

    편두통앓고감...ㅎㄷㄷ

    • ㅇr하하하하 2010.02.04 10: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전 오라버니 포스팅은 당췌 알아들을수가 없었다구요 ㅋㅋ

      의도는 오빠랑 같답니다. 복습도 할겸 외우기도 할겸 ㅋㅋ

      편두통엔 우루사? 맞나?ㅋㅋ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04 10:51 신고 address edit/delete

      몽고&아하하 개그 콤비 탄생~! ㅋㅋㅋㅋㅋ

    • 몽고™ 2010.02.04 10:53 신고 address edit/delete

      편두통엔 겔포스-_-++

    • 플룻부는여자 2010.02.04 11:02 address edit/delete

      편두통엔 좌약!

    • 몽고™ 2010.02.04 12:06 신고 address edit/delete

      개콘 씁쓸 버젼>

      좌약은 맛있어-_-++

    • ㅇr하하하하 2010.02.04 14:06 address edit/delete

      헐 ㅋㅋㅋㅋㅋ

      개그친거 아닌데 개그가 되어버렸어 ㅋㅋ

  6. 제이디스 2010.02.04 12:3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언니도 나라장터를 이용하는군요 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2.04 14:07 address edit/delete

      오호라~ 디스양도 나라장터를 이용하시는가????

      ㅋㅋㅋㅋㅋㅋ 하긴 뭐 물품 용역 다 있으니까 ㅋㅋ

  7. 피안™ 2010.02.04 13:0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시러... 이러면... 나도 전문 지식 포스팅 하는 수가 있어!!!
    아하 나빠 나쁘다고 ㅠㅠㅠ

  8. TACOOn 2010.02.04 16: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프로그램 코딩하는거 올리기 전에 싹 다 지우셈...
    키보드에 오바이트 쏠리게 해드릴수도 있음..... -_-

    • ㅇr하하하하 2010.02.04 16:57 신고 address edit/delete

      키보드에 오바이트 쏠리면 실리콘케이스만 버리면 되는거아닌가???????/

      ㅎ ㅣㅎ ㅣ~

      오라버니 왜 나한테만 지우라그래요?

      몽고오빠한테는 호의적이면서 ㅡㅡ^

  9. 마뇨수댕~ 2010.02.04 18:26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05 09:10 address edit/delete

      엄허~ 수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두마디V 2010.02.05 08:22 address edit/delete reply

    입찰... 낙찰... ㅋㅋㅋ
    하늘의 정기 꼼꼼한 서류 다 필요없음
    타이밍과 눈치 그리고.. 연줄이면 만사 오케~! 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05 09:12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간혹 수의계약 같은경우는 로비로도 충분하더라구요 ㅋㅋ

      혹시,,,, 언니도???(ㅎ ㅏㅎ ㅏ!! 농담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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