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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ㅇr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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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기능사

작년 이맘때쯤 뭐 할꺼 없을까하고 기웃기웃거리다
우리동네에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있다는것을 알아냈다.

자세히 살펴보니 괜찮은 프로그램이 여러개 되었고
그중에서 난 제과제빵수업을 듣기로 했다.

노동부와 연계하여 직장인들을 위한 환급과정이 있어
사무실에 가서 우연치않게 얘기를 하게 됐는데 
의외로 우리 부장님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셔서 
함께 석달동안 수업을 들었었다.

말이 석달이지 매주 세번 월,수,금 퇴근하고
7시부터 10시까지 아주 빡쎄고 빡쎈 수업의 연장이었다.

시험인원이 너무 많아 서울까지가서 필기시험을 보고오는 열정을 보이며
일단  제빵과 제과 두가지 필기시험에는 합격하였으나,

주말에 있는 실기시험은 매번 등록만 하고
시험을 보러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있어 시험장에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수업은 끝나고 말았다.


그리고 1년후 올해,,
필기시험이 2년간만 유효하다는 생각이 스치면서
어짜피 시작한거 끝을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냥 시험을 보러 가자니,,,
자신은 없고 결국 선택한건 재수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 들으러 간 첫날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작년에 못따고 다시 돌아왔냐고 쿠사리(?)를 먹으며
재수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반장까지 맡았다;;;;;;

ㅇ ㅏ....... 또 석달동안 4키로는 찌겠구나 ㅠㅠ

하지만 올해는 좀 따야겠다.

나중에 제과점 차릴 생각은 전혀 없지만,,,,

왠지 오기가 생긴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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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룻부는여자 2010.04.09 11:36 address edit/delete reply

    나 빵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맛나보이오....입에 침 고인당~~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4.09 16:02 신고 address edit/delete

      ^ㅡ^ 저도 빵 엄청 좋아하거등요 ㅋㅋㅋ

      히히~~

      오늘도 제빵수업 있는 날이에요~

      가까이 있으면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빵을 선물로 드릴수 있을텐데 말이죠;;;;

  2. 피안™ 2010.04.09 14:1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오오오 나도 빵 좋아하는데 저 빵 맛있겠다 +0+

    • ㅇr하하하하 2010.04.09 16:03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식빵인데 저렇게 사진 찍어놓으니

      색달라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빵먹으며 모임을 한번 가져볼까요?ㅋㅋ

  3.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4.09 14:5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야~ 님 실력이 상당하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ㅋ
    아하하네 놀러 가면 빵 구워주는 거야? ㅋ

    덧> 월, 수, 금 수업이면 우린 화요일이나 목요일 저녁에 봐야겠다.

    • ㅇr하하하하 2010.04.09 16: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우리집에 놀러오면 토스트밖에 드실수가 없구요~

      실습한 빵은 드릴수가 있어요~ ㅋㅋㅋ

      화요일이나 목요일, 택일 하시지요~ ^ㅡ^

      히히~ 이게 얼마만에 보는건가요~

  4. 제이디스 2010.04.09 23:2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언니 옆면색이랑 바닥색 쪼끔 꺼내보고 확인해가면서 꺼내요
    안그럼 확 주저앉을 수 가 있음
    옛날에 우유식빵 일찍 꺼내서 힘없이 휘청이더니
    쓰러졌던 슬픈추억이 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4.12 16: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수업시간이 3시간밖에 안되서

      발효시간도 짧았고, 굽는시간도 모잘랐어;;;

      밤10시가 되어도 구워지질 않았으니

      대충 색깔나서 꺼낸게 저거 ㅋㅋㅋㅋㅋ

      오늘은 이뿌게 구우껭♡

  5. 청산리벽계수 2010.04.12 09:3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찌 빵 만들어서 시식하기 힘들면 냉장 택배(?)로 좀 보내주면 안되겠니?ㅎㅎ

    아침부터 배가 고프구나 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4.12 16:18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그러게요

      냉장택배가 되나요? 이제 날씨도 더워지는데

      히히~ 오라비 아침 굶으셨어요????

    • 청산리벽계수 2010.04.12 16: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침을 챙겨먹긴 했는데 말이야..
      배가 고프네 ㅋㅋㅋ

      덧>냉장택배야 뭐.. 되지 않을까?ㅋㅋ
      생선도 배달해 주는데 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4.28 14:00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호라~ 마취제 잔뜩 넣어서 한번 추진해 볼게요 ㅋㅋ

  6.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4.22 14:4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하하양이 정성스럽게 만든 빵 참 맛나더라.
    아하하 합격~! ㅋ

    • ㅇr하하하하 2010.04.28 13:59 신고 address edit/delete

      ㅇ ㅏ~ 언니

      진심으로 언니가 시험 감독관이었으면 좋겠어요~

      히히~~ 또 아침에 출근길에 만나길 기대하며 ^ㅡ^

  7. 담배 2010.07.26 19:43 address edit/delete reply

    다음 엠티에는 꼭 오븐이 있는 숙소로..~~~

    빵은 갓구운 빵이 맛있는데..~~

    아님 조그만 토스트기형 오븐이라도 공구를..~~

    기대 하고 있겠음..~~ 갓구운 빵..ㅎㅎ






밤하늘의 별을 - 양정승 (With KCM & 노누)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저의 집 앞에서 한참동안 기다린거야
네가 오는 길에 혹시나 마주칠까봐
널 만나게 되면 어떤 얘길 먼저 꺼낼까
우연히 널 만난 것 처럼 보여야 할 텐데

 
첫눈에 반해 널 사랑했어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라
눈치도 없이 나의 심장만 두근거려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골목을 돌아서 네가 걸어 오는게 보여
준비한 선물과 편질 전해줘야 하는데
용기를 낸 순간 네 곁으로 다가갔지만
안녕이란 말만 하고서 지나쳐버렸네


첫눈에 반해 널 사랑했어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라
눈치도 없이 나의 심장만 두근거려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바보처럼 돌아서던 내 모습 뒤로
내 이름을부르는 목소리 바로 너였어
나와 함께하고 싶다는 그말을 전하고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됐던 거야








널 위한 멜로디 - M4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럴까 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걸 어떡해~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제발 받아줘요

내 맘 그 누구보다 더 잘할게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이 순간 나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해~

함께라면 충분하니까

 아무리 말을 해도 부족하지만
내 맘을 표현하기엔 벅차지만
 들어줘요 제발 사랑으로 채운

한 사람을 위한 이 노랠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제발 받아줘요 내 맘

그 누구보다 더 잘할게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이 순간 나는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
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해~

함께라면 충분하니까

다른 사람 안돼 난 오직 그대뿐~
 그댄 나의 마지막 사랑~ 오~
 그대여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할게요
 믿어줘요 제발 그대 없으면

난 하루라도 살 수가 없어~
 그대여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절대로 그대 마음 아프게 하지 않아

내 전부를 걸고 약속할게요

내 마음을 받아주세요

 나 그대를
 사랑해







프리스타일 - 연애(Feat. Hanyi)


너는 참 웃겨 이러는거 보면
내가 뭐가 좋다고 옆에 있는걸까
아무것도 없는 남잔데
그래도 나를 믿어주는 니가 너무 예뻐
멋지게 꽃다발을 주는 법을 몰라
따뜻하게 말한마디 건네지도 않아
미안해 연애라는 것에 익숙하지 못해
사실은 어떡해야 할지 몰라


요즘 무척이나 지쳐보인다고
남자는 축 쳐지면 절대 안된다고
혼자서 중얼거리다 요리책을 봐
맛 없어도 다 먹으라고 투정부려
내 작은 기침에도 큰일난 것 처럼
허둥거리다가 어느샌가 내밀어
뭐하러 약은 챙겨 필요없어
나는 사랑하는 너 하나만 있으면 돼


널 사랑해
저 뜨거운 태양만큼 저 눈부신 하늘만큼
빛나는 별빛처럼 언제나 반짝이고 있어


널 사랑해 Uhh
저 드넓은 바다만큼 저 시원한 파도만큼
해맑은 아이처럼 언제나 미소짓고 있어
널 사랑해


담배를 예전보다 줄여야겠어 (끊어끊어)
이제는 술도 조금 마셔야겠어 (웃기네)
밤 늦게 어디에서 뭐를 하냐고
그런 잔소리까지도 너는 너무 예뻐
너 아니면 누가 나를 챙겼을까
이렇게 행복하게 웃어볼까
되는대로 살았겠지 니가 아니라면
언제나 고마워 니가 있어줘서 (나두)


내가 잘 할게 별 볼일 없지만
표현도 못하는 바보같은 나지만
절대로 돌아서는 일이 없게
니 눈에서 눈물 흘릴 일도 없게
숨소리 하나도 귀를 기울이고
작은거 하나까지 내가 신경쓸게
지금처럼만 내 곁에서
약속해 평생을 지켜줄테니까


널 사랑해
저 뜨거운 태양만큼 저 눈부신 하늘만큼
빛나는 별빛처럼 언제나 반짝이고 있어


널 사랑해 Uhh
저 드넓은 바다만큼 저 시원한 파도만큼
해맑은 아이처럼 언제나 미소짓고 있어

널 사랑해

저 드넓은 바다만큼 저 시원한 파도만큼
해맑은 아이처럼 언제나 미소짓고 있어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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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3.31 14:3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드뎌 커밍아웃 하는 건가요? ㅋ
    달달한 노래들만 올렸네.
    김매력님이 누군지 진짜진짜 궁금해. +_+
    누구야?

    • ㅇr하하하하 2010.03.31 17:08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 커밍아웃이라니까 이상한데요 ㅋㅋ

      김매력씨는 저 우중충한 아저씨들 사이에 한명이라지요 ㅋㅋ

  2. 제이디스 2010.03.31 16:51 address edit/delete reply

    악 누구신가요 ㅎㅎㅎㅎ
    염장질포스팅

  3. TACOOn 2010.03.31 17: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옵하 달려~~~
    그래도 난 저 바이크보다... 제주도에서 탄 스쿠터가 더 좋다규;
    문득 스쿠터 뒤에 태우고 달렸던 그녀가 생각나는 오후로세~~

    • ㅇr하하하하 2010.03.31 17:56 신고 address edit/delete

      문득 드는, 내가 저 뒤에 탈수있을까? 이런생각;;;;

      오라비~ 그녀는 잊어! 복지마인드의 그녀를 만나라규!!

  4. 플룻부는여자 2010.04.01 08:4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집도 달달하구만~ㅋㅋ
    대체 그분은 누규?

    • ㅇr하하하하 2010.04.01 12:56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민망해요 언니 ㅋㅋ

      저 씨커먼 사람들 중 한명인데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소개해 드릴게요 ^ㅡ^

  5. 설양~ 2010.04.01 11:45 address edit/delete reply

    부럽...ㅜㅡ 봄이군요!

    • ㅇr하하하하 2010.04.01 12:57 신고 address edit/delete

      ㅇ ㅏ. 봄인데 자꾸 황사에 비가 오네요;;;

      다음주쯤 더더더 봄다워지지 않을까요?

      괜한 염장글을 올린것같아 죄송한 마음.

  6. 피안 2010.04.01 12:32 address edit/delete reply

    흠 그래도 호칭이 김매력 씨인걸 보니 ㅋㅋ
    모야 아하 품절녀였던거야? 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4.01 12:57 신고 address edit/delete

      품절녀;;; 는 한가인, 오윤아 이런 여자들한테 부르는거 아니에요?ㅋㅋ

      전 뭐 ㅋㅋㅋ 아직 절찬리 판매중 할래요 ㅋㅋㅋ

  7. 청산리벽계수 2010.04.02 17: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제 이런 일이 말이야 ㅋㅋㅋ
    계수작은 밀린거였잖아 ㅋㅋㅋ

    일단 축하 축하!!

    • ㅇr하하하하 2010.04.02 17: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우! 그런 섭섭한 말씀을 하세요 ㅋㅋ

      계수쟉은 여전히 계수쟉 아닌가요?ㅋㅋ

      감사합니다 ^ㅡ^

  8. jual blazer korea online murah 2012.12.01 13:23 address edit/delete reply

    왠일이야. 아주 멋진 웹 사이트! 사람 .. 우수 ... 뛰어난 .. 난 당신의 블로그를 즐겨 찾기에 추가하고 또한 피드 할게요 ... 전 게시물에서 바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찾을 수있어 기뻐요. 공유를위한 감사합니다 ...









ㄲ ㅑ~~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토요일 개막!!!!(3월 27일)

솔직히 난 야구에 대해서 잘 모른다.
응원하는 팀도 없다.
근데 야구장이 너어~무 좋다.

(설마 야구장에서 먹는 치킨에 쏘맥이 좋은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부산 사직구장에 친구들과 갔었는데
안타깝게도 내 친구들은 무식한 나보다도 조금 더 살짝 섭섭했다.
나도 중학교때 발야구밖에 안해봤으므로 룰은 일단 잘 모르고
아주라~와 주황봉지를 머리에 쓰는것을 설명해줬더니 너무 좋아했다.

물론 지금껏 관심이 없었으니 좀 모를수도 있다.

하지만 좋아졌으니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주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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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COOn 2010.03.23 08:4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ㅇ ㅑ....구 재미있지.
    경기장 가서 보면... 더 재미있지.
    먹는 재미 또한 빼놀 수 없지.ㅋ
    벌써 씨즌이구나... ㄷㄷ

    • ㅇr하하하하 2010.03.23 11:50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 춘천에선 2군경기를 하는데

      그것도 직접가서보면 재밌더라구요

      스타플레이어들이 없어도 화려한 치어리더들 없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날씨가 좋아야 금상첨화일텐데~

  2. 제이디스 2010.03.23 10:1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야구장 가보고싶어요
    가서 소리지르면 신날것같음 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3.23 11: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소리를 지르고 싶다면 사직구장 원츄!!!!

      흐흐~~ 대신 응원송은 미리 공부를 하고 가야 할것이야~

      필요하다면 엠피쓰리 파일로 보내주지 ^ㅡ^

  3. 플룻부는여자 2010.03.23 10:18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엔 가끔 가서 보기도 했엇는데....
    직접 가서 보면 완전 재밋지...암...

    • ㅇr하하하하 2010.03.23 11:55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그 즐거움을 아시는군요???

      ㅇ ㅏ.. 지금이라도 당장 가고싶어요 ㅋㅋㅋ

      뭐 절대 치킨에 쏘맥이 먹고싶은건 아니구요

  4.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3.23 11: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야구장 아직 안 가 본 1인- ㅋ
    가서 보면 정말 재밌다던데,,
    언젠가 가 볼 날이 있겠지? ^^

    • ㅇr하하하하 2010.03.23 11: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언젠간이라뇨~

      언니가 원하신다면~

      조만간 춘천의 2군경기 한번 보러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즐거움을 모르고 사셨다니!

  5. 피안 2010.03.24 14:17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안가봤는데! ㅎㅎ
    음.. 재미있을까?

    • ㅇr하하하하 2010.03.24 16:46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네네네!!!!

      재밌어요~~~~ㅋㅋㅋㅋ

      자리는 역시 치어리더들 앞이 좋겠죠?ㅋㅋㅋ

      날씨 좋~은날 애인님과 함께 방문해 주어요 언니 ^^

  6. 청산리벽계수 2010.03.29 19:5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야구장 벙개라도 한번 해야 하는것인가?ㅋㅋ





ㅇ ㅏ 아아~~ 바햐흐로 봄이다.......
매년 나이는 먹고있지만 여전히 봄이되면 설레인다 ㅋㅋㅋㅋㅋㅋ

물론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려서 살짝 초를 치긴했지만
오늘 언제 날씨가 찌푸렸냐는듯이 햇살 좋고~ 쾌청~~~~ 에헤라디야~~~~~~

진심으로 뛰쳐 나가고싶다~!!!!!!!!
 
"이사님! 햇살이 너무 좋으니~ 저 봄바람 좀 쐬고 들어올게요!" 이러면 안되겠지;;;

ㅇ ㅏ아~ 난 봄바람 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고있는 춘천은 사계절이 참 예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소양댐가기전의 봄의 벚꽃길 ㅋㅋㅋ

봄만되면 퇴근하고 그곳에서 꽃비 맞는게 취미가 되는데

흐흐~ 올해엔 누구랑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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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산리벽계수 2010.03.18 22: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벌써 꽃놀이의 계절이 오긴 온것이구나!!ㅋㅋ

    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업업업!ㅎ 어디로 가야 좋으려나?

    • ㅇr하하하하 2010.03.19 11:51 신고 address edit/delete

      ㅇ ㅏ~ 도심을 벗어나 어디를 가도

      예쁜풀과 꽃들이 자기를 봐달라며 이쁜짓하고 있을테니

      우리는 그냥 구경만 하면 된다는 ㅋㅋㅋㅋㅋㅋ

  2. TACOOn 2010.03.19 10:3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개인적으로는 눈놀이 > 단풍놀이 > 물놀이(래프팅?) > 꽃놀이
    그래도 벚꽃은 밤에 가서 보면 참 이쁘더이다.

    • ㅇr하하하하 2010.03.19 11:52 신고 address edit/delete

      ㅇ ㅏ.... 난 꼰노리가 젤로 조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좋쵸~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겨줘야함 ㅋㅋ

    • TACOOn 2010.03.19 12:38 신고 address edit/delete

      남자와 함께 즐기거라...

    • ㅇr하하하하 2010.03.19 13:07 신고 address edit/delete

      즐김?ㅋㅋ

      므흣! 오늘은 참고로 19금요일임 ㅋㅋㅋㅋㅋ

  3. 피안™ 2010.03.19 10:4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데
    ... 벚꽃 좋지 ㅎ

    • ㅇr하하하하 2010.03.19 11:5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언니~ 전 쓸데없이 잘 신나요 ㅋㅋㅋㅋ

      언니도 시간되시면 4월초에 꼰노리 한번 오세요 ^ㅡ^

  4.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3.19 11:1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올해는 누구랑 갈 지 이미 정했잖아~ ㅋ
    나도 벚꽃 완전 좋아하는데,, ㅠ
    2010년도 사진 기대하겠어. +_+

    • ㅇr하하하하 2010.03.19 12:16 신고 address edit/delete

      흐흐~~~~

      흐흐~~~~~~~~~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같이가요~ 꼰노리~

  5. 제이디스 2010.03.19 1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수원도청 벚꽃축제 경포대 벚꽃축제 에버랜드 튤립축제
    갈 예정만
    ㅎㅎㅎㅎ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3.19 13:08 신고 address edit/delete

      바쁘다 바빠 ㅋㅋㅋ

      벚꽃은 피고 2주안에 다 흐드러져버리므로

      빨리빨리 무브무브 해야할것임 ㅋㅋㅋㅋㅋㅋ

      디스양 화이팅!! ㅋㅋ

  6. 2010.03.21 00:45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플룻부는여자 2010.03.22 10:22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항상 꽃필때는 야영장에서 사는구나...
    올해도 물론....ㅠㅠ

    • ㅇr하하하하 2010.03.22 13:15 address edit/delete

      날씨 풀리면 언니가 바빠지시는구나;;;

      야영장에도 꽃 피잖아요 ㅋㅋ

      풀도 피어날꺼고~~

      그대로 즐기죠~ 뭐 ㅋㅋ ^ㅡ^





오늘도 아침에 화장을 하며 티비를 틀어놓았습니다.
뭐 적막한 집에서 유일하게 떠드는 애가 티비인 까닭에 
티비를 보는둥 마는둥 머리도 말리고 화장도 하며 힐끔힐끔 대고있는데 
우리 국민여동생 문근영양도 걸리고 
가끔 드라마에서 참 훈훈하다 느꼈던 정겨운군도 
걸렸다는 A형간염... 에 대한 이야기... ㄷㄷㄷ

간염된 사람들을 취재한건데 완전 몰골이 말이 아니더군요.
노란색 얼굴과 노란색 눈동자;;;

A형간염은 작년에 주변에서 걸린분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좀 많이 놀라긴 했지요.
친한언니의 남자친구 분인데 참으로 멀쩡하신 분이 삽시간에 급성으로 걸리셔서
직장도 잘 못나가시고 1년넘게 고생하신다는 얘길 들었거등요;;;
언니는 간호사임에도 불구하고
남친님이 아픈데도 치료제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며
고 영양식을 마련하여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것을 보았더랩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가끔 간수치가 남들의 200배까지도 올라간다고
뭐 평생 조절하며 살아가야하는 불치병이라지요;;;

4~50대 보다 2~30대는 비교적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와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다고 합니다.

백신은 있으나 치료제는 없다는 A형간염.

백신은 알아보니 1차 2차에 걸쳐 접종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일반 보건소에는 없고 지금 현재 백신도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다니
주변병원에 잘알아보고 접종하세요~

금액은 1회에 7만원. 1차,2차 접종하면 14만원...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긴하네요;;;  전 그냥 이돈으로 술사먹을..... (쿨럭;;;)

끓이지않은 물이나 위생적이지 않은 음식을 통해 간염된다고 하니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쓰며,,,

소아들에게는 가비얍게 지나가는 A형간염이
어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하니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흙도 좀 퍼 먹이면서 좀 덜 위생적이게 키워야겠습니다.





전문지식은 일단 네이놈에게 물어본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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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안™ 2010.03.19 10:4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이렇게 글을 같이 발행하면 하나가 안보이지 ㅋㅋ
    나는 보았으니...
    나는 B형 간염 백신을 작년에 맞았...
    항체 없다고 맞으라고 하더라구
    A형은 아직 계획 없음
    다음달에 B형 항체 생겼나 확인해보고 그 다음에 생각해 볼 예정 ㅎ

    • ㅇr하하하하 2010.03.19 11:58 신고 address edit/delete

      B형감염은 진짜 전염이 쉽다는데

      저도 병원한번 가볼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급 포스팅에 꽂혀서 ㅋㅋㅋㅋ

      어제 좀 한가했걸랑요~~~ ^ㅡ^

      우리 함께 건강하자구요~ 언니 ㅋㅋ

  2.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3.19 11: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중에 아이 낳으면 좀 덜 위생적으로 키워야하려나? ㅋ
    A형간염 무섭다 진짜 ㄷㄷㄷ

    • ㅇr하하하하 2010.03.19 11:59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저와 함께 아이에게 흙 좀 퍼먹이자구요 ㅋㅋ

      언니도 건강하세요~~~~ ㅋㅋㅋㅋ

  3. TACOOn 2010.03.19 12:4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머... 종신보험이 있으니...쿨럭;;
    난 머... 혼자 살아야할 팔자려니...쿨럭;;

    • ㅇr하하하하 2010.03.19 13: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예방주사도 보험적용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 관상이 혼자 살 팔자는 아님 ㅋ

      희망과 용기를 잃지말고 살아가세요 ㅋㅋ




#1.

저번 주말엔 언니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전 친언니는 없지만 첫 직장에서 만나 친자매보다도 의지하고 지내던
(29년동안 단 한번도 연애를 해본적 없었던 마법사 직전의) 그런 언니였지요.

직장모임에서 처음 뵌 분을 제가 형부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인연이 된 두사람은
두번째 만난 자리에서 서로의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되어
1년간의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어요.

열애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미적찌그리 한 만남과 당사자들의 반응에
저를 비롯한 주변인들은 저 사람들이 연애를 하긴 하는건지
마음을 졸이고 또 졸였지요.
장거리 연애도 아닌 주제에 당췌 한달에 한두번 만나고 연애가 가능 하답니까?
언니는 뭐 그렇다 치더라도 형부는 노총각 계열에 빨간불이 켜져 있었으나
둘다 느긋느긋~
하지만 사람이 다 다르게 생겼듯 그들도 그들만의 연애방식은 따로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부모님 상견례를 마치고 나니
결혼식이라는 일생일대 최대의 사건은 일사천리로 추진되더만요;;;

언니네 엄마가 딸의 생애 첫 남자친구를 보고싶다 하셨을때도
언니가 시집갈때 입을 한복을 보러갈때도
웨딩 촬영을 할때에도, 함 받는 날도, 결혼식장에서도, 피로연에서도
전 형부의 처제의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언니가 시집을 갔습니다.
신혼집은 언니의 친정에서 꼴랑 10분 거리이고 시댁도 꼴랑 10분 거리이지만;;;
시집을 가긴 간거죠.

전 덕분에 예쁜 원피스도 한벌 얻어입었습니다.
신혼부부의 예물을 맞추며 얻은 보석함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자상하고 유쾌한 게다가 키크고 잘생기기까지 한 형부도 생겼습니다.
곧 언니와 형부를 반반씩 닮은 조카도 생기겠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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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식 당일.
아름다운 얼굴로 방끗방끗 웃는 언니.
휴~ 신부인 언니보다 전 훨씬 더 바빴습니다.
언니의 절친들은 더 일찍부터 웨딩샾에서 신부와 말상대도 하며 긴장을 풀어주었지만
전 신랑가족과도 친분이 있는 관계로 언니의 시어머니 운전수도 되었다가
결혼식장 찍사도 되었다가 결혼식 하객도 되었다가 신부친구도 되었습니다.
폐백까지 받는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 하더라구요.
손님들이 다녀간 피로연 식당에서 신랑 신부와 늦은 점심을 먹고 한숨 돌리는데
짖궂은 형부 친구들은 다음날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랑 신부를 그냥 두고싶어하지 않았어요.

대. 박

춘천에 MBC방송국 옆에 인형극장과 전쟁박물관 비슷한것이 잡다하게 모여있는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계단이 20개가 한세트로 6단을 올라가야 전쟁박물관 위로 올라갈수 있는것이지요.
형부친구들은 계단 한곳 아래에 은박지 자리를 펴더니 차에서 이상한 물체들을 하나하나 꺼냅니다.

첫번째 라운드.
흰색 광목천으로 형부의 다리를 마구 묶고 어깨에 매더니
맥주를 한잔씩 돌려 마시고는
정말 무식하게 생긴 야구방망이 같은 몽둥이로 형부 발바닥을사정없이 때려댑니다.
형부는 친구도 얼마나 많은지 우르르 2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재밌다고 한대씩 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겨우 계단 스무개 1단을 올라갑니다.

두번째 라운드.
신부한테 노래를 시키고, 신부친구들은 율동을 시킵니다.
형부는 진짜 아픈 표정으로 얼른 시키는 대로 다 하라고 합니다.
시키는 대로 하라는걸로 봐서 게다가 학부형의 외모인 저 형부친구들의 상태로 봐선
형부친구들 장가갈때 형부의 타격실력도 대충 가늠이 되는것도 같습니다.
언니는 친구들에게 무지막지하게 계속해서 맞는 형부가 안타까운지 몽둥이를 가로막고

생글생글 웃으며 트로트를 불러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그렇게 시켜도 안하는 노래를 불러댑니다.
신부의 모습이 귀여운지 계단 스무개 겨우 올라갑니다.


세번째 라운드.
자꾸 신부친구들에게 압빡을 줍니다. 소녀시대 오 를 부르랍니다.
갑자기 가사가 생각나지 않아요;;;;; 카라의 미스터에 맞춰 엉덩이춤을 추랍니다.
이 아저씨들;;;;;; 왜이렇게 미소녀들만 좋아하는건지.......
뻣뻣한 몸으로 소녀시대의 제기차기춤을 억지로 춰 드렸는데 부족하시답니다;;;;
완전 굴욕ㅋㅋㅋㅋㅋ
맥주한잔씩 따라드리고 세번째 계단 스무개 1단을 올라갑니다. ㅠㅠ

네번째 라운드
주섬주선 검은색 봉지에서 꺼낸 물체는 다름아닌 날달걀.........
신랑신부가 설왕설래로 달걀노른자를 주고받은 사연은 더이상 이야기 하고싶지않네요.
제가 토가 나와서요;;;;

다섯번째 라운드
하필 이때 다른쪽 계단 아래에서도 새로운 신랑 신부와 그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
자리를 펴기 시작합니다.
앳된 얼굴들과 옷차림으로 봐서 이쪽 신랑신부보단 열살은 아래로 보이는데
발바닥을 때리는 소리를 들으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퍽퍽!!!!!!!!
자극받은 형부친구들은 넋을 놓고 구경을 하더니 아까보다 두세배쯤 쎈 강도로
형부 발바닥을 패기 시작합니다.
오우!  언니의 얼굴엔 웃음기가 가셨습니다.
형부 친구들과 타협하기 시작합니다. 정색하는 신부가 불쌍한지 한단 올라갑니다;;;

여섯번째 라운드
한단만 더 올라가면 되는데..... 아무도 나서질 않아요.
저보다도 더 수줍은 언니의 친구들은 임산부도 있어서 그냥 안타까운 표정으로 쳐다만 봅니다.
형부는 본인이 자청합니다. 샤방샤방이 그렇게 절박한 노랜지 처음알았습니다.
언니는 샤방샤방에 맞춰 춤을 춥니다. 이노래에 춤을 출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ㅇ ㅏ......................... 난 이게 끝인줄 알았어요
꼭대기에 올라가서도 변태같은 몇몇 짓을 신혼부부에게 시키고 결국 신부는 울음을 터트리고
그후에도 발바닥 한대에 5만원씩이었지만 몇 대를 더 맞은 후 헤프닝은 끝이 났습니다.

절대로 전 나중에 결혼식을 하면 머찌구리한 웨딩카를 타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달려갈래요. ㅠㅠ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ㅠㅠ




#3.

피로연.
노예팅.
게임.

ㅇ ㅏ...........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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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플룻부는여자 2010.03.08 17:43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어릴때 피로연에서 행해지는 각종 미션들을 보고
    저런걸 시킬만한 친구가 있는 남자하곤 결혼하지 않겟다고 다짐을
    햇엇더랫지...
    지금은? 내가 시킬지도?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3.08 18:05 address edit/delete

      푸하하하하하!!!!

      잔인하게 올킬할수있는 여러가지를 알고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에 많이 배웠다는;;;;

  2. 이런사람도 있단다.. 2010.03.09 07:23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찌나~
    이거 만든지 꽤 되셨구나항!!!
    난 이렇게 글쓰는거 넘 힘들어 ㅋㅋ
    당신을 비롯하야 그날 충격받은 영혼들이 너무 많아서
    다들 보듬어주려면 오랜시간을 투자해야할듯해 ;;
    이번주 그중 한분이 결혼하신단다!!!!!! 난 꼭 간닷!!!!!!!!!!!!!!!!!!!!!!!!!

    • ㅇr하하하하 2010.03.09 10:09 신고 address edit/delete

      ㅇ ㅏ~ 진짜????

      언니 복수 좀 해주고 와~

      아오! 내가 형부친구만 아니었어도 ㅋㅋㅋ

  3. 피안™ 2010.03.09 09:5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그거 봤어... 노른자.. ㄷㄷ
    발바닥도...
    아... 결혼 한번 하는 거 참 힘들기도 해 ㅋ

    • ㅇr하하하하 2010.03.09 10:10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

      의미는 그렇대요 ㅋㅋ

      이렇게 힘든거 두번 할일은 아니니 잘 살라고 하는 의미로

      그렇게 신혼부부를 괴롭히는거라는데 ㅋㅋㅋㅋㅋ

      전 나중에 걍 바로 인천공항 ㄱㄱㅆ!!!!

  4. 마뇨수댕~ 2010.03.09 10:18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피로연에 한번도 가보진않았지만 정말,,

    무서운 거군요,ㅋㅋㅋㅋㅋㅋ

    나도~결혼하면 바로 고고싱.ㅋㅋㅋㅋ

    근데 언제쯤 하게될지도 미지수네요.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3.09 15:14 신고 address edit/delete

      훗!!! 핵심을 찌르다니 ㅋㅋㅋㅋ

      언제쯤 하게 될지는 나도 미지수라네 ㅋㅋㅋㅋㅋ

  5. 제이디스 2010.03.09 12:5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친구들 두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6.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3.09 14:5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런 피로연 끔찍하다. 덜덜덜,,
    나로 바로 인천공항으로 고고씽할래~!

    • ㅇr하하하하 2010.03.09 15:15 신고 address edit/delete

      굳 아이디어!!!

      왠지 금성언니 형부되실분은 저런 친구들이 아닐꺼같아요

      휴~ 다행이다~ 저 그럼 언니 시집갈때 노래 안불러도 되죠?ㅋㅋㅋㅋㅋ

  7. 플룻부는여자 2010.03.09 15:00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선 다들 결혼부터...쿨럭~

  8. TACOOn 2010.03.09 18: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얘기만 들었지 보들몬해서...
    좀 데려가줘 ㅎㅎ

    덧, 3만원 내고 풀스윙으로 때려본적은 있는데...
    운동신경이 좋아서 그런가 제대로 맞아서;;;
    신부님께서 나 결혼할때 두고 보자고 ㅎㅎㅎㅎㅎ =ㅂ=;;

    • ㅇr하하하하 2010.03.10 09:34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탁군오라버니 결혼할때 큰일났네요 ㅋㅋ

      ㅇ ㅏ, 나도 구경하고싶다 ㅋㅋㅋㅋ

      언제쯤 보여주실껀가요???

  9. 설양~ 2010.03.11 11:17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저런걸 아직도 하는군요.. 요즘은 안하는줄 알았는데..-ㅅ-;;
    근데 너무하네요.. 신부님 마음이 곱디곱네요.
    저같으면 장난아니게 성질낼것같은데. 그리고 신랑친구들은 다신 안볼꺼예요 신랑도 친구들 만나지말라고 할꺼예요-ㅅ- 장난도 적당히해야죠
    결혼하는날은 행복하고 기쁜날인데.. 우리나라만 이러는듯.
    신부님 너무 불쌍...ㅜㅡ 그러나...결혼한게어디...ㅜㅡ

    • ㅇr하하하하 2010.03.11 15:55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언니 마지막 발언;;; 결혼하게 어디라뇨;;;

      좋은사람 만나서 합시다 우리!!

      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신혼여행은 결혼식하자마자 고고씽~~~ ㅋㅋㅋㅋ




대성리엠티에서 새로생긴 별명은 융드옥정여사 ㅋㅋ

^ㅡ^  "대박나세요~~~~~" 를 백번쯤 말한듯하다 ㅋㅋㅋㅋㅋ

플룻언니께서 최초로 블로그에 머리자른 사진을 보시고 닮았다고 하였으나

썬과킁에서 나의 새로생긴 별명에 대해 말했더니

너무 똑같다며 사실은 설연휴때 생각났지만 차마 말할수 없었다고 했다.

결론은 난 융드옥정여사와 씽크로율 100% 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우리엄마 엄미선여사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

내가 봤을때 융드옥정여사는 엄미선여사와 훨씬 더 많이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씽크로율 300% 이상?

우리오마니에게 말하면 분명~

" 얘~ 모가 닮았니? 하하네 엄마는 푼수같은데 난 고급스럽잖아~" 이럴게 분명하다.

상당히 좋아하진 않을것으로 사료되므로 이이야기는 우리엄마에겐 비밀이다 ㅋㅋㅋㅋ

하하와 융드옥정여사와 관련된 이야기는 3년쯤전에 유행이 되어 꽤 알려져 있음에 ㅋ

엄미선여사의 에피소드를 밝히겠다.



Episode 1.

우리집엔 몇년전에 포돌이라는 말티즈 한마리를 키웠다.
개털이 날린다는 이유로 선물받은 개를 키우는 것을 
절대 반대하셨던 엄마였지만
엄마는 곧 포돌이와 정이 들어버렸다.
어느날, 집에 와보니 엄마친구가 와 계신지 
엄마가 베란다에서 두런두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베란다 문을 열자마다 난 경악을 금치 못했다. ㅡ,.ㅡ;;;;;;;

급기야 엄마는 포대기로 싸서 개를 업어서 재우고 있었다;;;;;;;;;;

물론 자장가까지 부르면서 ㅋㅋㅋㅋ



Episode 2.

엄마는 저녁에 세수를 하지 않으신다.
피부관리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으므로 절대로 비누세수는 금물.
맛사지를 하며 엄마가 나에게 말했다.
"예쁜 엄마가 부럽니? 너도 엄마처럼 되고 싶으면 맛사지 좀 해~~"
ㄷㄷㄷㄷㄷㄷㄷㄷ
아직까지도 나보단 본인이 더 예쁘다고 굳게 믿고있는 엄마..............
얼마전에 굉장히 리치한 아이크림을 선물로 드렸는데
그걸로 온 얼굴에 맛사지를 하고 계셨다 ;;;



Episode 3.

난 까맣고 어딜가나 맏딸이냐는 말을 듣는 반면
엄마는 흰편이고 외할머니가 44세에 낳은 막내딸이므로 참으로 막내딸스럽다.
약 27년하고 6개월 전쯤, 엄마는 24살 나이에 나를 첫 출산하였는데
하얀 꽃미남 첫아들을 낳고 싶었던 엄마는
딸에다가, 까맣고, 못생긴 나를 보고 통곡을 하였다.
키우기 싫다고 펑펑 울다가 외할머니한테 키우라고 했다는데
며칠 뒤 좀 사람다워진 나를 그냥 한번 키워보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마터면 엄마를 언니라고 부를뻔 했다.



Episode 4.

대1때 우리집 통금시간은 10시였다.
그걸 어긴 나는 아빠에게 붙잡혀 3시간째 혼나고 있었는데
사춘기때도 한번 반항하지 않았던 난 왠일로 반항심이 생겼고
아빠의 룰을 깨고 싶었다.
반복되는 "넌 왜 이모양이냐!" 이 말에 발끈해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이렇게 말해버렸는데;;
순간 정적이 흐르고;;;;; 그 순간 내가 정말 많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했다고 말을 할려던 찰라, 우리 엄미선여사........
"맞지! 맞지!!! 얘가 당신하고 나한테 배운게 뭐가있어~~~! 그냥 통금깨~!!!"
그날 엄마랑 난 안맞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pisode 5.

엄마는 다니시는 절에서 합창과 봉사활동을 하는데
어느날 굉장히 신나서 들어오면서 나에게 뭔가를 자랑했다.
'연꽃같은 여인 미선씨 보세요~'로 시작되는 러브레터였는데
이거 뭔가요~ 아빠에게 알려야 하나요~ 나로 하여금 고민을 살짝 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마구 웃으며
원주교도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그곳의 무기징역 재소자라고 했다.
그 이후 몇번의 러브레터를 자랑하였고
얼마 뒤 그분도 엄마의 깨는 모습을 보셨는지 러브레터는 끊겼다.
나도 못받아 본 러브레터.......... ㅡ,.ㅡ;;;
엄마는 아직 매력이 있다.




Episode 6.

보통의 엄마들은 내 또래의 딸들이 있으면 얼른 결혼하라고 한다고 한다.
우리엄마는 절대 그러지 않다.
본인딸을 생전 본적없는 놈에게 빼앗기고 싶어하지 않는다.
반면 아빠는 생각이 다르고,
다른집 손주 애길하면서 부러워하며, 사위와 낚시 바둑을 두고싶어 하신다.
이번 설, 엄마가 묻는다.
"썬이랑 킁킁이(대학친구들: 블로그에 소개된 적 있음.)는 남자친구 있대?"
"송이(중학교 내친구: 졸업식날 함께 밀가루와 계란 던진 전적있음. 현재 남친있음.)는 언제 시집간다니?"
"원화(중학교 내친구: 송이와 함께 던졌음. 현재 박사학위 준비중.)는 논문쓰고 남자친구 만든대?"
"너 친구들 중에 시집간애 없지?"
"너랑 똑같이 애들이 다 변변찮네~"
이러구 있다.......... ㅠㅠ
그러면서 은근 본인딸 혼자만 시집안가고 있는게 아니라는것에 대해 안심하고 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pisode 7.

우리아빠를 비롯한 나와 내동생은 소주 매니아다.
그에 비해 우리엄마는 술을 한잔도 못하신다.
어느날 새벽, 아빠가 술에 취해 문앞에 서 계셨다.
벨을 누르려고 하니 아빠가 몸을피해 문을 보여주는데
뚜둥! 그것은 현관문에 엄마가 손수 타이프쳐서 붙여놓은 A4종이 한장!
띠로리~~~~~♪
"술먹은 자는 아침까지 우리집에 들어오지 마시오!"
띠로리~~~~~~~♪
잠시후 내동생이 엘레베이터에서 내렸고, 나랑 아빠는 몸을 피해 그것을 보여주었다.
또 한번 띠로리~~~~~~~♪
어슴프레 한 아침이 밝아오고 우리셋은 집에 들어가서 싹싹 빌었다 ㅠㅠ








하하네 엄마랑 닮은듯 다른 우리엄마 ㅋㅋ

재작년에는 무척이나 아프셨다.

자궁경부암으로 그 힘들다는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엄마가 입원한 그 병실의 어머니들은 엄마랑 같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해피바이러스덩어리들이셨다.

긍정의 힘으로 무서운 병도 1년도 안되서 털고 일어나신 우리엄마.

설에 집에 가보니 그 나이대의 엄마들이 대부분 그렇듯

폐경과 함께 찾아온 갱년기 증상때문에 몇년새 급 늙은것 같아 속상하다.

다음에 집에 갈때는 TV에 광고하는 훼라민큐라도 사들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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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COOn 2010.02.22 14:4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서 너가 아하하야?

    • ㅇr하하하하 2010.02.22 14:49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

      노노! 아님 ㅋㅋ

      어제도 누가 그얘기 했는데 ㅋㅋㅋㅋ

  2.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22 16:3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엄마 너무 재밌으시다. ㅋ
    아하하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팍팍 느껴지네.
    이런 효녀스러운 딸 같으니라구,,ㅋ
    다음에 집에 갈 땐 꼭 훼라민큐 사 드려.
    엄마 건강 되찮으셔서 다행이다. ^^

    • ㅇr하하하하 2010.02.22 16:58 address edit/delete

      뭐 전화오면 맨날 짜증내는 딸인데요 뭐 ㅋㅋ

      그리 착하진 않은듯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집에 갈때 까먹지나 말아야 할텐데요 ㅋㅋㅋ

  3. 마뇨수댕~ 2010.02.22 17:43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머니가 정말~~잼있으세요 .ㅋ보는내내 웃음이~~

    정말 어머니가 아푸시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건강을 회복하셔서 다행이라는..~~

    언니가 더잘해주세요^^*ㅋ흐흐..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22 18:06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 나보다 평생 속썩인 아빠가 잘해야 될 타이밍 아닐까?????ㅋㅋㅋㅋ

      나도 잘할게 ㅋㅋㅋㅋ 우리 부모님게 잘하쟈♡

      흐흐~~ 재미있었다니 다행이야 ㅋㅋㅋㅋ

      깔깔깔깔깔깔깔깔~~~~~~~ㅋㅋㅋㅋㅋㅋㅋ

  4. 두마디V 2010.02.23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완전 유쾌하신 어머님이심
    다음 MT때는 어머님을 초빙해야할 것 같아. ㅎㅎ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2.23 10:23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긴 하지만 저랑 코드가 안맞아요 ㅋㅋㅋ

      MT에 초빙하는건 반대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jeffian 2010.02.23 1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술 먹은자 아침까지 집에 들어오지 마시오..'

    우리집엔 누가 들어갈 수 있을까나?

    • ㅇr하하하하 2010.02.23 10:24 신고 address edit/delete

      가족들 모두 소주 매니아????ㅋㅋㅋ

      그게 편하겠네요 ㅋㅋ

      엄마를 술을 가르치던가 해야지 ㅋㅋ

  6. 플룻부는여자 2010.02.23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서 아하하에게 융드레스를 한벌 장만해줘야할터인데...

    • ㅇr하하하하 2010.02.23 11:57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전 블랙이 좋아요 ㅋㅋ

      진주목걸이는 제가 어떻게 장만해볼게요 ^ㅡ^

  7. 몽고 2010.02.23 12:08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앜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귓가에서 '대박나세요~~~~' 가 울리는 중 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23 12:55 address edit/delete

      목소리는 그소년오빠랑 똑같애 ㅋㅋㅋ

  8. 제이디스 2010.02.23 13: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언니 그럼 그 새벽에 세분이서 ㄷㄷㄷ
    아 근데 완전 재밌었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완쾌인거죠?

    • ㅇr하하하하 2010.02.23 15:10 address edit/delete

      셋이서 뭐 그냥 각자 ㅋㅋㅋㅋ 먼산 보면서 ㅋㅋㅋㅋ

      완쾌시긴 한데~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사는 받아야댄대

      차라리 그게 나은거 같아 ^ㅡ^

  9. 설양~ 2010.02.23 17:49 address edit/delete reply

    매력있으신데요?ㅋㅋ
    우리오마님도 좀 귀여우신데 ㅋ
    우리 부모님들한테 잘해요^^

    • ㅇr하하하하 2010.02.23 18:07 신고 address edit/delete

      네~~~~~

      항상 젊은줄로만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우리 잘해요 언니 ^ㅡ^

      ㅇ ㅏㅇ ㅏ~~ 마무리 훈훈하다 ㅋㅋㅋ

  10. 피안 2010.02.26 23:08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읽다가 한참 웃었네
    완전 재밌는 가족인데 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3.02 14:41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

      뭐 또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집안망신이기에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재밌어하니 다행이네요 ^ㅡ^





부제 : 내가 탈모라니.....


설 연휴 전날,,,,
그러니까 저번주 금요일 우리회사는 왠일로 오전 근무만하고 퇴근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기쁘게도 지갑은 두둑할 수 있었으며 아직 눈은 녹지 않았으나 햇살도 샤방해주었다. 

집으로 곧바로 고고씽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오후.

시간도 많고 돈도 많고 무얼할까 ㅋㅋㅋ

두번 생각안하고 곧장 미용실로 향했다.



『 ^ㅡ^ 단발로 잘라주세요~ 싹뚝이요~~』

  - 언니~ 무슨일이라도 있는거에요??

『 과감하게 어깨위로 싹뚝 잘라주세요~』

  - 언니~ 이렇게 긴머리 자르면 곧 후회하세요~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 괜찮아요~~~ 아깝지 않아요. 잘라줘요 ^ㅡ^』

  - 자르고 나서 후회하는 언니들 많이 봐서 그래요;; 진짜 잘라요?

『 네~!! 진짜 잘라줘요. 』



아무일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용실언니의 걱정스런 시선들을 한몸에 받으며 
대여섯번의 잘라달라는 요구를 한 후에야 드디어 내 머리칼은 잘려나갈수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단발은 거의 처음인듯;;;
더 자르고 싶었지만...... 안잘라준다....... ㅠㅠ
그래도 얼추 기분전환은 됐다 싶었는데 언니가 한마디 한다.


  - 언니! 근데 머리숱이 왜이렇게 줄었지??
     예전보다 진짜 심각한데요?

『 잘려나가서 그런거아니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빠지긴했어 ㅠㅠ』
     
  - 요새 뭐 스트레스 받아요??
     정수리쪽은 탈모 시작같아........ㅠㅠ




헐!!!!!!!!!!!!!!!!!!!!!!!


졸지에 난 탈모가 시작된 무슨일 있는 여자가 됐다. ㅠㅠㅠㅠㅠㅠㅠ

나보고 탈모랜다.........탈모래.............. ㅠㅠ
아직 창창한 나에게 탈모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심각해서 심각한 설연휴를 보낸건 아니다.
다만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탈모예방샴푸를 하나 샀을뿐.

그래도 자꾸만 욕실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볼때마다 심장이 떨린다.

탈모라........ 내가 과연 탈모일까...........
내가 왜 탈모가 될까........
네이놈에게 물어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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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무섭다 ㅠㅠ
대머리가 될까봐 정말 무섭다 ㅠㅠ

그래서 탈모예방에 대해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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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다른건 모르겠으나 머리감는 습관이 난 습관이 잘못됐다;;;
뜨거운물로 머리를 감지 않으면 개운하지가 않았었다.
젖은 머리도 빗질을 마구 하고 헤어드라이기도 강으로 마구 사용하고 ㅋㅋㅋ

오늘은 마트로 잡곡 사러가야겠다;;;;;;;;;






>>>>>>>> 덧 .


머리는 그날만 이뻤다;;;
집에와서 감아보니 그냥 삼감김밥머리 ㄷㄷㄷ
궁금하신분을 위해 (물론 없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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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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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9 15:5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진 잘 안 나온 듯,,
    내일 직접 보고 말해 주겠어. ^^

    • ㅇr하하하하 2010.02.19 15: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어둡죠????ㅋㅋ

      너무 적나라하면 곤란하거등요 ㅋㅋㅋㅋㅋ

  2. 플룻부는여자 2010.02.19 15:57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하하야~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겟는데....
    하하네 엄마같아보여....그래서 니가 아하하뉘?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9 16:03 신고 address edit/delete

      푸하하하하하!!!

      하하네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융드옥정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다시보니 그런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플룻부는여자 2010.02.19 16:16 address edit/delete

      그래도 난 널 격하게 아낀다...

    • ㅇr하하하하 2010.02.19 16:20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언니 ^ㅡ^

      근데 융드옥정여사는 우리엄마랑도 닮은듯 ㅋㅋ

  3. 몽고 2010.02.20 09:54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주왕이 엄마~~ㅋㄷ

    어제 브제이에서 탈모 나오던데 무습더라-_-+

    • ㅇr하하하하 2010.02.22 08:55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몽고님 죄송하지만 전 주왕이엄마가 아니랍니다.

      그저 뒷태(만!) 아름다운 여인네일뿐 ㅋㅋ

  4. 피안 2010.02.22 09:28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 머리를 단발로 자르셨구만
    나도 미용실 언니들의 만류를 불구하고
    커트 머리에 도전
    나는 호평을 받고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동안 머리 엄청 빠졌던 적 있었는데
    괜찮아 좀 스트레스 덜 받으면 원상 복귀 되더라 ㅎㅎ
    너무 걱정하지마 ㅎ

    • ㅇr하하하하 2010.02.22 10:06 address edit/delete

      오오~~ 언니~ 커트머리요?

      저도 정말 하고싶은 머리중에 하나에요 ㅋㅋㅋㅋㅋ

      언니 용기가 대단하신대요 ㅋㅋㅋㅋ

      전 미용실에서 안해죠요 ㅠㅠ 미용실 바꿔야지 ㅋㅋ

      워낙 스트레스받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스트레스가 원인같진않는데 습관을 좀 고쳐봐야될꺼같아요 ㅋㅋ

      흐흐~ 위로해주어 고마워요 ^ㅡ^

  5. 두마디V 2010.02.22 11:10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급 새머리가 땡김..
    너무 많이 길었나?
    자를까.. 자를까.. 자를까...

    • ㅇr하하하하 2010.02.22 12:18 신고 address edit/delete

      봄도 됐으니 잘라요~잘라요~잘라요~~~~~ㅋㅋ(꼬심중 ㅋㅋ)

  6. 마뇨수댕~ 2010.02.22 11:13 address edit/delete reply

    흐흐~~언니머리를 직접 봣어야 햇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 으앙,ㅋㅋ
    나도 머리가 급 자르고싶어져요,,ㅋ마음의 심경의 변화랄까,ㅋㅋ흐흐.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22 12:20 신고 address edit/delete

      헐;;; 그대는 무슨 심경의 변화로 인해 머리가 자르고 싶을까;;;;;

      급격스러운 심경의 변화로 인한 미용실 행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바람.

      나도 수댕양이 보고싶다우~ ㅋㅋㅋㅋ

      전화통화만으론 부족해!!!




이거 생각보다 쉽습니다...

- 몇번째 힌트에서 알게되는지의 차이일 뿐입니다...

- 답을 아는 사람도 답을 적지 말아주세요. 대신 힌트를 만들어서 늘려주세요...

- 재미있는 힌트를 기다리겠습니다...



1. 서울에는 있는데, 대구에는 없어요...


2. 하늘에는 있는데, 바다에는 없어요...


3. 삼성은 있는데, 대우는 없어요...


4. 울릉도엔 있는데, 제주도엔 없어요...
(아마 독도에도 있는데 마라도엔 없을걸요 ^^;)


5. 연세대엔 있는데, 고려대엔 없어요... ㅎㅎㅎ


6. 찜질방엔 있지만, 사우나엔 없어요...


7. 비행기엔 있는데, 기차에는 없지요...


8. 유럽에는 있지만, 아프리카에는 없답니다... ㅠ.ㅠ


9. 삼국시대엔 있었는데, 고려시대에선 없어져 버렸지요... @_@;


10. 축구에는 나오지만, 야구에선 안나오죠... ^^

(그래서 그런지 월드컵에선 볼수 있는데, 메이저리그에선 볼수 없죠 ㅠ.ㅠ)



여기까지 보고서 맞췄으면 비교적 우수하지 않을까 싶네요... ^^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추가힌트 나갑니다... ^^;



11. 남자는 있지만, 여자는 없어요...
(예외적으로 엄마는 가졌지만, 아빠는 없지요 ^^;)


12. 천재들은 있는데, 바보들은 없지요...


13. 콜라엔 있는데, 사이다는 없겠네요...


14. 수돗물엔 있는데, 지하수엔 없어요...


15. 양주에는 있는데, 소주에는 없지요...


16. 떡볶이엔 들어가지만, 피자에는 안들어가요...
(꼭 원하면 넣을수도 있기는 하죠 ^^;)


17. 상의에는 필요 하지만, 하의에는 별 필요 없다죠... ㅎㅎ


18. 탈렌트들은 있지만, 가수들은 이게 없어요...


19. 동전에도 있는 것이, 지폐에는 없으니 좀 이상도 하죠...


20. 텔레비전에는 있는데, 라디오에는 없어요...

21. 딸기우유에는 있는데 바나나 우유에는 없어요


22. 누리에는 없는데 연합에는 있어요

23. 메이플스토리에는 있는데 스타크래프트엔 없네요... (스타팬들 슬플듯...)

24. 엠에스엔은 있는데 왜 버디엔 없을까요

25. 워크맨은 있는데 시디피는 없네요

26. 과학에는 있는데 사회는 없네요

아시는 분은 답을 적지 마시고 힌트겸 다른 걸 찾아 꼬릿말달아주세요 ^^

답이 뭘까요??

전 있습니다. 우리식솔들도 다들 한두개씩은 있는듯 ㅋㅋㅋㅋ

너무 쉬운가요????

절대로 딴 사람한테는 알려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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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고 2010.02.11 09:03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아;;생각하는시간 길어지고 있다 ㅎㄷㄷ

    • 몽고™ 2010.02.11 11:27 신고 address edit/delete

      힌트> 다음에는 있는데 네이버에는 없음 우캬캬캬캬~~

    • ㅇr하하하하 2010.02.11 11:36 address edit/delete

      가슴에는 있는데 머리에는 없으니 이 어찌 슬픈일이 아닐수있을까요 ㅠㅠ

  2. 플룻부는여자 2010.02.11 09:05 address edit/delete reply

    넌 왜 아침부터 이런 시련을 주는거니~
    난 일 다 햇다~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1 11:36 address edit/delete

      이효리한테도 없는게 언니에겐 있다니! 와우!

  3. ㅇr하하하하 2010.02.11 09:23 address edit/delete reply

    고현정은 있는데 최지우는 없어요~(ㅉㅉㅉ)

    옆구리엔 있는데 허리엔 없다는;;;

    사무실에는 있는데 회사에는 없는 이 슬픈현실 ㅠㅠ

  4. 두마디V 2010.02.11 11:19 address edit/delete reply

    머야~ 머야 이게~ 머야~?

    설마 D양에게는 없는데 M군에게는 있는건가? ㅋㅋㅋ

    궁금해~ 궁금해~
    알아야 퀴즈를 늘리지~

    <그후...>
    라고 답을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추가했것만 맞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 천재에게 문의하여 난 답을 안다지~ 캬하하하

    • ㅇr하하하하 2010.02.11 11:34 address edit/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언니 대단한데요?????

      책에는 있는데 노트에는 없고

      택시에는 있는데 버스에는 없는걸 아시다니 ㅋㅋㅋㅋ

  5.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1 11:5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냥 답 알려주면 안돼?
    나 머리 아포. ㅋ

    • 몽고™ 2010.02.11 12:31 신고 address edit/delete

      금성에는 있는데 지구에는 없음 -_-ㅋ

  6. TACOOn 2010.02.11 13:2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탁군은 있는데 아하는 없는건가 -_-

  7. 플룻부는여자 2010.02.11 13:30 address edit/delete reply

    물에는 있지만 워터에는 없구나~
    어찌 이런 일이....ㅋㅋ

  8. 피안 2010.02.11 15:02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카펠라에는 있고 하모니에는 없는 것...
    내가 이해를 제대로 했다면 이게 맞겠지? ㅋㅋ

    흑... 한참 쳐다봤음 ㅋㅋㅋㅋㅋ
    아하 미워

  9.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1 15:3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에겐 없는데 당신에겐 있군. 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1 16:05 address edit/delete

      언니 혹시 그 반대는 아닐까요??;;;;

    • TACOOn 2010.02.11 16:58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하 바보 -_-
      금성에서온여자는 있는데 ㅇr하하하하에겐 없는걸세!

    • ㅇr하하하하 2010.02.11 17:25 address edit/delete

      탁군오빠 바보;;;;

      언니한텐 없는데 나한텐 있다잖아요;;;

      난독증 같아 ㅠㅠ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12 10:30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런 논란 좋아. ㅋ
      "나"는 금성에서온여자를 뜻하는 게 아니라
      말 그래도 "나"인 거지.
      "당신"도 아하하하를 뜻하는 게 아니라
      그냥 "당신"이란 단어를 쓴 거야.

  10. jeffian 2010.02.11 16:04 address edit/delete reply

    피안에겐 있는데, 제이디스에겐 없더군..

  11. 제이디스 2010.02.11 18:4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왜 모르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_-;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37 address edit/delete

      힝~~~~~~~~~;;;


      에 하나 있잖아 ^ㅡ^

  12. 마뇨수댕~ 2010.02.18 17:16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머에요??ㅋㅋㅋ

  13. 마뇨수댕~ 2010.02.18 17:40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ㅋ수댕이에겐 있지만 그아이에겐 없어요~~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18 17:43 address edit/delete

      오케~~~~

      커피빈에는 있지만 까페베네엔 없다 ㅠㅠ




주말에 할일.


주문했던 책이 왔다.
욕심도 많아서 하나 읽고 하나 주문하면 될것을 한번에 서너권씩 주문해서
엄두가 안나게 만들어버리는 나다.

두권을 겹치면 목침처럼 쓸수도 있을것같은데 ㅋ

주문을 하기전에 왠지 이 책을 읽었을꺼같은
우리 대리에게 재밌냐고 물어보고 싶었으나

'아이규팔십사?'
'일큐팔십사?'
'일큐팔사?'

그냥 묻지 않기로 한다.

후기는 일단 읽어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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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안™ 2010.01.29 10: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 난 7권 시켜놓고 너무 행복한 느낌에 젖어 있음
    지금.. 무서운 속도로 읽고 있는 내 자신이 싫어... ㅋㅋ
    이것도 읽어볼까 해서 카트에 담아두긴 했는데
    아직 지르진 않았다는
    후기를 보고 재미있으면 읽어볼래 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1.29 11:57 address edit/delete

      우왕ㅋ굳ㅋ

      언니~ 7권을 쌓아놓고 읽는다구요?ㅋㅋ

      머찌시당 ㅋㅋㅋ 전 책이 쌓여있으면 왠지 숙제같아서요 ㅋㅋ

      ㅎ ㅣ ㅎ ㅣ~ 엄마가 좀전에 전화해서 집에 좀 다녀가라고 해서

      주말동안 다 읽을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후기는 남길게요~ ㅋㅋ 좋은주말 보내요 ^ㅡ^

  2. 설양~ 2010.01.29 11:35 address edit/delete reply

    읽고싶은 책은 일단 지르고 본다죠..-ㅅ-
    덕분에 저책도 사놓고 난 안읽고 남만 빌려줬...2명째 빌려줬음
    언제가는 읽겠죠...훗

    • ㅇr하하하하 2010.01.29 11:58 address edit/delete

      언니도 저 책을 지르셨군요 ㅋㅋㅋ

      베스트셀러라서 그런가 굉장히 읽고싶게 생기긴 했나봐요

      흐흐~ 책은 빌려주면 잘 안돌아오던데

      두명에게 빌려주셨다니,,ㅋ

      제주변엔 손버릇 나쁜 사람들만 있는건가~ ㅎ ㅏㅎ ㅏ!!

      언니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ㅡ^

  3.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1.29 11:46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하하양은 주말을 책과 함께 보내는구만.
    좋은데,, ^^
    무라카미 하루키는 나랑은 좀 안 맞는 듯,,
    그래서 1Q84도 그닥 읽고 싶진 않아.
    난 내가 좋아하는 것만 찾아 읽는다네. ㅋ

    • ㅇr하하하하 2010.01.29 12:01 address edit/delete

      ㅋㅋㅋ그렇군요,

      전 좀 잡식성이라 가리지않고 땡기는걸 본답니다 ㅋㅋ

      대신에 종이가 얇고 글씨가 작은건 못읽겠어요 ㅋㅋㅋ

      이러면 좀 편식하는 건가?ㅋㅋ

      흐흐~ 식사 맛있게 하시고 퐈끈한 주말을 보내보아요 ^ㅡ^

  4. 플룻부는여자 2010.01.29 13:32 address edit/delete reply

    난 이책 읽엇다지...
    재밋다기보단 내용이 흥미로웟어...
    근데 끝은...얘기해주면 재미없으므로 패스~~ㅋ

    • 설양~ 2010.01.29 17:35 address edit/delete

      제동생은 다 읽자마자 "뭐야 이게!"이러더니 인터넷을 마구 검색하더니 "그럼 그렇지" 이러더라구요 -ㅅ-;;
      전 지금 회사언니를 빌려준 상태라..전 언제 읽을지..훗

    • ㅇr하하하하 2010.02.01 09:13 신고 address edit/delete

      하하하!!! 3권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아직 다 못읽어서 끝은 궁금하다는 ㅋㅋㅋㅋ

      근데 하루키 아저씨 글이 매력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ㅡ^

  5. 그소년 2010.01.29 15:1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이 책으로 인해 인제 하루키한테 식상함을 받았다는....
    (그런데 저만 그런거니 재미있게 보세요~)

    • ㅇr하하하하 2010.02.01 09:15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소년 오라버니~

      기대가 크셔서 그런가봅니다.

      전 아직까진 괜츈한데 ㅋㅋㅋ

  6. 마뇨수댕~ 2010.01.29 16: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전이책을 빌려 읽고잇는데..아직 반에 반도 안읽었다지요,,

    중간에..흥미를 잃어버린.ㅋㅋ빨리읽고 돌려 줘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 ㅇr하하하하 2010.02.01 09:17 신고 address edit/delete

      ㅋㅋㅋ

      베스트셀러인데 비해

      우리들의 평은 그다지 좋지 않구나 ㅋㅋㅋ

      중간에 흥미를 잃어버린 수댕양과

      하루키에게 식상함을 받았다는 그소년오빠까지 ㅋㅋ

      그래도 난 끝까지 읽을테요 ㅋㅋ ^ㅡ^

  7. TACOOn 2010.01.29 17:1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야하다고 하던데 -_-
    주당과 어울릴듯...

    • ㅇr하하하하 2010.02.01 09:18 신고 address edit/delete

      헐;;; 야한게 나온대요??????ㅋㅋㅋ

      좋은정보 ㄳ

    • 금성에서 온 여자 2010.02.01 16:44 신고 address edit/delete

      야하다고? +_+
      탁군은 그걸 어찌 알았을꼬?
      아하하양 책 읽고 후기 꼭 올려주삼. ㅋ

  8. 제이디스 2010.01.31 23:2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 보고싶은데 아직 안샀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ㅇr하하하하 2010.02.01 09:20 신고 address edit/delete

      디스양은 요새 바빠서 책읽을 시간은 있으신가?

      그래도 보고싶은 책은 읽으면서 살아야함 ㅋㅋ

  9. 몽고™ 2010.02.01 10:2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or하하하하님 할루~

    넷톤가족들만 한다 이거징??-_-+

    옵하 쪼끔 삐져볼테임.

  10. 두마디V 2010.02.02 11:33 address edit/delete reply

    ㅋㅋㅋㅋ 난 몽고 왜 삐진지 알지
    나도 삐짐임!!!!!!!!!!!!쳇!!!!!

    난 아직도 생일날 쌓아둔 책을 못 읽고 있다는
    일단 셜록홈즈부터 ㄷㄷㄷ

    • ㅇr하하하하 2010.02.02 13:21 address edit/delete

      언니~~~~ 삐지지 마요~ㅋㅋㅋ

      이거이거 제가 홍보를 똑바로 못해서 다들 맘상하게 했구만요;;;

      죄송해요~ 맘풀어요 ㅋㅋ

      저도 주말에 다 읽을려고했는데 원주 다녀오는바람에 1권 맛만보고 있다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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